자유홍보 F
어떤 내용이든 홍보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3개 게시물 제한.
새로고침 | 로그인
高大人
등록일 : 2020-04-10 14:08:08 | 글번호 : 198916 |
13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어른이를 위한 한국사 유치원




첨부 이미지 : 1개

[만인만색X토톨로지]

한국사유치원이 돌아왔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사료와,
더욱 현란해진 강사들의 썰!!!!!

"정치사" 리뉴얼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경제사"

5월 개강입니다!
놓치지 마시고 신청하세요!!!!

- 정치사 : 2020년 5월 9일~6월 27일 (매주 토 14:00-16:00)

- 경제사 : 2020년 5월 10일~6월 28일 (매주 일 11:00-13:00)

- 공부방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길 76, 3층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https://totology.net/product/historyofkorea

금강경 기획하고
홍시와 쏘퓌가 강의합니다.
그리고, 팅커벨, 김중위, 통역사가 강의합니다.

천년이 넘는
쩐의 역사.
쩐의 맥락?
쩐의 과거.
쩐의 현재, 그리고 쩐의 미래.
한국사유치원과 함께 하십시다!!!

--------------------------------------------------------

경제는 經世濟民,
즉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의 준말로
고대 중국에서부터 쓰인 ‘정치용어’입니다.
그런데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 지식인들이 서구의 개념인 Economy를 ‘경제’로 번역한 뒤,
우리나라는 1910년을 전후하여 이를 받아들였고,
지금과 같은 내용의 ‘경제’라는 용어가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유럽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우리가 경제라고 번역하는 Economy는 무슨 의미일까요?
.....

우리는 언제 화폐로 세금을 냈을까요?
이는 흔히 ‘조세의 금납화’라는 표현을 씁니다.
대략 조선후기로 봅니다.
그럼 그 전에는 무엇으로 세금을 냈을까요?
대체로 실물인 쌀을 냈습니다.
상황에 따라 ‘공납’이라는 명목으로
오징어, 명태 같은 ‘특산물’을 직접 내기도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그 전에 세금을 왜 냈을까요?
세금은 무엇일까요?

세금은 현재 통용되는 정의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사업 지출에 조달할 목적으로
법률에 규정된 과세요건을 충족한 모든 사람에게
"직접적 반대급부 없이" "강제로 징수"하는 금전입니다.

여기에서 국가가 전제돼 있음을 눈치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세금은 국가가 전제된 공동체에서 부과하는 것이로군요.
그럼 국가가 없으면 세금도 없을까요?
그럼 국가는 무엇일까요?

------------------------------------------------------

백성이 먹고살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농사지을 땅이 있어야 하니, 생산과 축적을 미리 계산하면 먹을 것이 풍족해질 것이다…
-<『관자』 국축>

『홍범』의 8정(八政)에서 첫째를 식(食)이라 하고, 둘째를 화(貨)라 하였다. 식은 농업을 해서 생산한 좋은 곡식과 먹을 수 있는 것을 말하고 화는 포백(布帛)처럼 입을 수 있는 것과 금(金), 도(刀), 구(龜), 패(貝)처럼 재물을 분배하고 그 이익을 퍼뜨려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소통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식이 풍족하고 화가 소통한 연후에 국가는 충실해지고 백성은 부유해져서 교화가 이루어진다.
-<『한서』 화식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05-28 08:39:04: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웨이크컴퍼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