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高大人
등록일 : 2020-06-01 12:55:42 | 글번호 : 245493 |
1039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한인상점 근황...



첨부 이미지 : 3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07-10 15:32:57:



댓글수 47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20-06-01 12:56:58
흑인놈들 사건의 본질은 해결할 생각은 없고

그저 분노로 약탈만 하는ㅋㅋㅋ

진짜 한발 박아넣야 하는데

264 14
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20-06-01 13:00:30
이미 저놈들은 흑인이 차별당했다는건 신경도 안쓸껄요
이 기회에 이걸 명분삼아서 뭐라도 하나 건져야지 하는..
그냥 도적놈들에 불과합니다.

224 4
베스트 댓글 3 高大人 2020-06-01 12:59:13

2 그곳에 운영하던 사람이 한국인이었을 뿐..
그냥 도적떼라고 보면됩니다

170 1
논란의 댓글 高大人 2020-06-01 13:25:00
이래서 흑인을 차별하나보네요.. 한국인안 아무리 차별당해도 저딴식으로 반응안하는데 어찌보면 흑인 차별은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듭니다. LA때나 지금이나 보면

57 53

댓글 1 BEST 高大人 2020-06-01 12:56:58
흑인놈들 사건의 본질은 해결할 생각은 없고

그저 분노로 약탈만 하는ㅋㅋㅋ

진짜 한발 박아넣야 하는데


댓글 2 高大人 2020-06-01 12:57:44
한인상점은 왜,.?


댓글 3 BEST 高大人 2020-06-01 12:59:13

play_circle_outline gif 2 MB


2 그곳에 운영하던 사람이 한국인이었을 뿐..
그냥 도적떼라고 보면됩니다


댓글 4 高大人 2020-06-01 12:59:22
인간 같지도 않은 구데기 같은 놈들


댓글 5 BEST 高大人 2020-06-01 13:00:30
이미 저놈들은 흑인이 차별당했다는건 신경도 안쓸껄요
이 기회에 이걸 명분삼아서 뭐라도 하나 건져야지 하는..
그냥 도적놈들에 불과합니다.


댓글 6 高大人 2020-06-01 13:04:23
사회가 무너질 때, 우리는 일어선다.


댓글 7 高大人 2020-06-01 13:09:04
5 ㅋㅋㅋ ㄹㅇ 그냥 혼란을 틈타 약탈이나 해야지 개꿀~


댓글 8 高大人 2020-06-01 13:09:15
구실이죠 뭐. 저런 놈들은 말로 안되고 폭력으로 해결해야 함. 답이 없어요.


댓글 9 高大人 2020-06-01 13:14:16
약탈자들은 애초에 흑인인권에 무지 무관심한 사람들이죠 시위자=약탈자는 아닌것 같아요
기사나 짤보면 약탈자들이 딱히 흑인만 있는건 아니고 백인이고 흑인이고 걍 혼란을 기회삼아 터는 것 같더라규요


댓글 10 高大人 2020-06-01 13:14:44
국사시간에 동학농민운동 때도 도적떼가 날뛰었다던데

사회가 혼란해지면 피곤해지는 건 일반 시민들


댓글 11 高大人 2020-06-01 13:19:01
1 뭐 흑인만 저러겠나요 이때다싶어서 너도나도 털러가는거죠


댓글 12 高大人 2020-06-01 13:19:46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이 인종평등을 위해 동양인 상점을 턴다? 역시 미국놈들 동양인은 사람취급도 안 하네요


댓글 13 高大人 2020-06-01 13:21:36
rooftop koreans the best koreans


댓글 14 高大人 2020-06-01 13:21:56
저러면, 진짜로 흑인은 흑인 자체가 문제라는데 쐐기를 박는거 아닌가;


댓글 15 高大人 2020-06-01 13:23:29
코로나에 대한 반응도 그렇고 이번 시위도 그렇고
여러모로 강대국인 미국이 시민의식은 갈 길이 멀었다고 느껴지네요


댓글 16 高大人 2020-06-01 13:25:00
이래서 흑인을 차별하나보네요.. 한국인안 아무리 차별당해도 저딴식으로 반응안하는데 어찌보면 흑인 차별은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듭니다. LA때나 지금이나 보면


댓글 17 高大人 2020-06-01 13:25:03
중국 전국 시대에 도적떼가 들끌은 거랑 같은 거죠


댓글 18 高大人 2020-06-01 13:26:20
트럼프 반응도 이해가네요


댓글 19 高大人 2020-06-01 13:27:11
지금은 LA 때처럼 한인들이 못하죠. 군필 거의 없을테니


댓글 20 高大人 2020-06-01 13:33:50
타 지역 갱단들이 이때다 싶어서 미니애폴리스로 약탈하러 많이 들어왔다네여 흑인 뿐만 아니라 다른 인종들도 많이 히는 중이고.... 애초에 약탈하는 놈들이 인종차별 당했으니까 내가 하는 약탈은 착한 약탈하면서 들어온 적도 없음


댓글 21 高大人 2020-06-01 13:40:39
19 그때는 이미1세대라 가능했지만..
그지금 그냥 검머외(미국인)들이 대부분이라


댓글 22 高大人 2020-06-01 13:42:38
la때도 한인이 가장 강하게 저항하긴했지만, 어떻게 보면 피해를 가장 많이 입어서 가장 강하게 저항할 수 밖에 없던 것이기도 하죠ㅠㅠ 가장 만만한게 황인이니까요...


댓글 23 高大人 2020-06-01 13:45:36
누구나 무기를 가질 수 있게 한것 보면 나와 내가족은 스스로가 지킨다는 생각이 있어야 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국가는 왜 가만히있냐 나는 빽빽거리기만 하면 공권력이 알아서 해주겠지 이런 안일한 사고로는 저곳에선 살아남을수가 없어 보입니다


댓글 24 高大人 2020-06-01 14:28:56
La 때 한인이 피해 많이 받은 이유가 시위가 부촌으로 향하는거 막으려고 만만한 한인들 지역으로 시위 유도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차별 때문에 일어난 시위에서도 차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물론 앞뒤안따지고 저렇게 난리치는 흑인들도 문제구요.


댓글 25 高大人 2020-06-01 14:35:37
주 방위군이 소극적 진압태도를 보여서 1세대이민자들 중에서 해병전우회, 특전사 전우회 그리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모여서 지켜냈다는데 당시 해병이랑 특전사랑 실전경험자들 상대로.....


댓글 26 高大人 2020-06-01 14:37:31
24/ 거기에 추가로 한인마트에서 좀도둑질하던 흑인 여자가 가게 아줌마 공격했다가 아줌마한테 총맞아 죽은 사건에 래퍼 아이스큐브가 한국인 까는 노래도 만든 것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던 것 같네요. 주방위군도 오렌니카운티 방어하느라 다운타운은 나몰라라...


댓글 27 高大人 2020-06-01 16:44:35
가게 주인이 물건 못 가져가게 하니까 다같이 뚜까패서 주인 혼수상태. 정당하게 분노하는 방법을 모르나 봅니다.


댓글 28 高大人 2020-06-01 17:04:45
무식한 새끼들 이딴식이면 평생 안바뀜


댓글 29 高大人 2020-06-01 17:11:14
흑인새끼들 평균적으로 못배우고 인성도 후진거 맞는데 어떻게든 감싸주고싶은 기분이 드는 사람들은 pc본성인가요?


댓글 30 高大人 2020-06-01 17:31:08
흑인새끼들 리얼 미개한 새끼들 맞는데..ㅋㅋㅋ 카투사 복무하면서 정말 절실히 깨달음..


댓글 31 高大人 2020-06-01 17:31:28
29/ 아뇨, 단순히 그들이 우리가 누린 정도의 사회, 문화, 교육적 기회들을 누리지 못 했다는 이유로 그들을 싸잡아 일반화시켜 비판할 수 없다는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에서 비롯된 겁니다.

약탈행위와 폭력적인 행위는 당연히 규탄받아 마땅하지만, 그들에게 돌을 던지기 전에 그들이 그렇게 행동했던 뒷배경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이해해야 미래에 안타까운 일들이 재발하지 않겠지요? 학우님 말씀처럼 그들이 교육 받을 기회가 부족해서 그런 걸 고민할 여력이 없다면, 최소한 한국 일류대학을 다니는/다녔던 학우님은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32 高大人 2020-06-01 17:34:59
30/ 저도 카투사로 복무했지만, KTA에 계신 드릴서젼이나 중대에서 충분히 존경할 만한 용기와 의협심을 가진 훌륭한 흑인 군인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단순히 한 가지 경험으로 전체를 일반화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그 논리라면, 카투사들은 꿀만 빨기 좋아하고, 하는 일은 없는 놈팽이 집단이라고 욕 먹어도 항변할 수 없게 됩니다.


댓글 33 高大人 2020-06-01 17:46:23
카투사 복무했으면 다들 알죠 믿거흑


댓글 34 高大人 2020-06-01 17:47:34
31/ 저는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싫다고하는거라서요 그게 편하고 직관적이거든요
각자 사정을 고려해서 측은하게 보고싶은 맘이 안들어요
동양인 무시하라고해요 지들이 그런맘드는거 어쩌겠어요?
저도 서양인이랑 흑인 무식한놈들 많다고 생각하고 살래요


댓글 35 高大人 2020-06-01 18:48:08
32/ 모든 흑인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경향성을 밀하는 거죠. 저도 용투사로 복무했는데 없던 인종차별주의가 생겨서 나왔습니다. 우리 대대원 싹 다 그랬음...ㅎㅎ 모든 흑인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흑인이다. 라는 게 우리 대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명언이었음... 그게 맞다는 걸 몸소 깨달았구요...ㅎㅎㅎㅎ


댓글 36 高大人 2020-06-01 18:48:31
33 개 쌉인정합니다 ㄹㅇ


댓글 37 高大人 2020-06-01 18:50:22
32/ 흑인 소령이 지 병신짓 저한테 뒤집어씌워서 징계 때리려던 거 백인 법무관이 제 눈앞에서 그 흑인 소령한테 전화 걸어서 개소리 말라고 해주는 거 보고 ㄹㅇ 감동과 분노가 동시에 치밀었단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여..ㅎㅎ


댓글 38 高大人 2020-06-01 18:55:39
쉐이밍치고 있는것들 잡아보면 다 흑인들이었음ㅋㅋㅋㅋㅋ


댓글 39 高大人 2020-06-01 19:05:09
26/


댓글 40 高大人 2020-06-01 19:08:06
37/ 반갑습니다! 저도 2015년 하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한국군지원단 용산지역대에서 한국측 징계/상훈행정병 및 지역대 시니어카투사로 근무했습니다.

카투사에 대한 인사/징계권은 한국군에 귀속하는 것으로서, 카투사는 미군의 UCMJ (Uniform Code of Military Justice)를 적용받지 않기에, 한국군 병사인 카투사에 대해 미군은 어떠한 인사/징계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군 소령이 학우님을 징계받게 하려고 했으며, 미군 법무관이 이를 구제해줬다는 경험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습니다.


댓글 41 高大人 2020-06-01 19:11:22
35/ 용산지역대 내에 "대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원대/지원반이 존재합니다. 혹은 미군 편제 상의 대대를 의미하는 거라면, 미군들끼리 서로 "흑인이 문제다"라는 명언을 만든 거란 말씀인데... 미군은 상호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할 경우, EO(Equal Opportunity)에서 가만두지 않습니다. 고로 말씀하신 명언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스럽네요...


댓글 42 高大人 2020-06-01 23:49:42
40/제가 말하는 대대는 당연히 미군 대대에 속한 카투사 지원반 내에서 도는 얘기를 말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미군 소령이 저를 징계하려 했다는 것 역시 자신의 잘못을 저에게 덮어씌워 문제를 삼고 이를 한국군 측에 회부하려는 중간 과정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공식적인 징계를 받아본 적이 없는 입장이라 자세한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까지는 알지 못하지만 흑인 소령이 이를 토대로 저희 지원반이 속한 미군 대대 내의 법무관을 보게끔 조치한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걸 들어보니 애초에 미군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별로 없는 지역대 행정병으로 근무하신 것 같은데 그런 분이 다른 대부분의 카투사들이 공감하는 흑인에 대한 안 좋은 느낌을 단순한 근거 없는 편견으로 치부하는 거야말로 다소 오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시려는 것 같은 느낌이 불편합니다만 재밌게도 저 또한 2015년 11월 입대하여 2017년 8월 전역한 터라 용산에서 오가며 마주쳤을 지도 모를 인연이니 선해하겠습니다.


댓글 43 高大人 2020-06-02 01:48:01
42/ 우선 저는 학우님의 군생활을 부정하거나, 학우님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려고 위 댓글들을 쓴 것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혹시 그렇게 읽혔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는 다만 제 군생활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할 때, 학우님의 댓글 내용이 다소 석연치 않아서 댓글을 단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외람되지만, 저도 학우님과 동일하게 KTA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용산기지사령부 본부중대의 일원으로서 일과 전후로 미군 중대원들과 같이 PT / 중대교육 / 기지방어훈련 / 전술훈련에 참가하면서 친하게 지냈고, 말년에는 소대장이 없는 3달 간 시니어 카투사로서 흑인 일등상사 밑에서 소대장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대장 통역병으로서 각종 미군 영관급 장교들과 CSM급 부사관을 만나고, 2년 간 용산지역대 Area-II Katusa-US Friendship Week를 기획 및 주최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군 Company Leadership과 회의와 일처리 등을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제가 학우님이나 다른 카투사에 비해 미군과의 접촉이 적었다고 단정하실 수 있는지요? 학우님께서 어떤 직위로 배정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특정한 미군 office에 소속되어 오랫 동안 같은 미군과 생활한 경험은 학우님이나 다른 카투사와 비교하여 부족한 것은 분명해도, 제가 업무를 진행하며 만나본 미군의 수는 학우님과 비교할 때 결코 적지 않다는 점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저는 특정 인종/성별/출신에 따라 그 사람의 군인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결정된다고 절대 단정할 수 없다고 진심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21개월 간의 카투사 경험은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미국사회에 대한 제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을 교정하는 시기이기도 했지요. 제 아버지도 직업군인이시지만, 미군의 전문적인 군인정신은 한국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존경하게 된 미군 중에는 분명 흑인 부사관도 있었습니다.

끝으로, 학우님이 귀중한 청년시기에 국가와 사회에 봉헌한 21개월 간의 군생활이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결과가 특정 인종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귀결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카투사가 학우님과 같은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단정은 내리지 말아주세요. 누군가는 같은 21개월이지만, 훨씬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으니깐요.


댓글 44 高大人 2020-06-02 08:18:53
43/지금 매우 이상한 방법으로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있는건 알고 있나요? 저는 위에서 분명히 모든 흑인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고 전제하였는데 같은 시기에 함께 복무한 전우이자 학우인 제 직접적인 경험마저 그럴리 없다로 몰고 가더니 이젠 아예 저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님은 박애주의자로 규정하니 대단히 불쾌합니다. 말로는 사죄라고 표현하면서 다시한번 저의 쪼인트를 까시네요.

제가 언제 미군이 개병신이라고 했나요? 저야말로 KTA최우수 수료병사로서 미군사이에서 한국군의 자존심을 지키고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위해 누구보다 성실히 21개월 복무하여 훈장추천까지 받았던 사람이고 미군의 군인정신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글을 어디로 읽기에 처음엔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더니 그 다음엔 졸지에 인종차별에 미군비하자로까지 내몰아버립니까? 학우고 전우고 다 별볼일 없고 미국흑인병사가 더 미더우면 그렇게 생각하는 걸 말릴 생각없으니 그렇게 하세요. 님이 흑인에 대해 좋은 개인기억이 있다니 다행입니다만 그렇다고 님의 기억으로 저의 경험을 부정하거나 심지어 저의 21개월의 비건설적이고 부정적인 시간으로 단정하는 태도는 대단히 잘못된 것임을 지적합니다.

처음 님에게 쓴 댓글에는 선해하겠다고 하였으나 그럼에도 계속 억지논리로 저를 공격하고 있으니 그 선해를 거두어 들입니다. 자기세계에 빠져 남을 오해 내지는 곡해하여 악의적 인신공격을 하는 나쁜 습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하기 바랍니다. 저에게 더이상 사과도 필요도 없고 자기반성으로 마무리하세요. 이런 말도 안되는 입씨름 사양합니다.


댓글 45 高大人 2020-06-02 12:10:32
44/ 댓글 내용을 보니 학우님께서 훌륭하고 긍지 있게 군생활을 수행했다는 것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당연히 전우이자 학우로서, 저는 학우님의 경험을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지워버리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학우님의 경험이 좀 더 진실되게 도와드렸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겔의 변증법적 논증방식 같이요.

학우님의 진술(정)과 이에 상반되는 저의 질문과 반론(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진테제(합)를 도출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학우님의 진술에서 얼핏 모순되어 보이던 부분을 제가 지적하여 학우님께서 수용하는 방식을 통해, 학우님께서 실제로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이 조금 더 명확해지지 않았습니까? 이 과정을 단순히 학우님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으려는 악의적인 인신공격으로 치부하진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아가 저희가 얘기 나눈 논점은 "학우님이 인종차별주의자에 미군비하자인지 여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저는 학우님께서 "미군이 개병신이다"라고 주장하셨다고 말한 적도 없고요. 나아가 제 댓글에서부터 "저는 박애주의자이며 학우님은 인종차별주의자다"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추론입니다. 이런 학우님의 말씀은 논점 이탈의 오류이자,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이며, 부당한 추론에 해당합니다.

사실 저희 논의 핵심되는 논점은 "흑인에 대해 일반화된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여부"였지요. 학우님께서 '모든 흑인은 그런 게 아니지만~'이란 조건을 다셨지만, "믿거흑(믿고 거르는 흑인)"이라는 표현에 "개쌉인정"하시고, '문제 있는 사람 -> 흑인'이라고 일반화시킨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저는 다만 획일적으로 한 인종을 일반화시킬 수 없다는 반례를 제 경험을 통해 제시해드린 것뿐입니다. 그런데 학우님 스스로(혹은 후천적인 교육과 외부에서 강제된 사회도덕에 의해 타의적으로) 학우님 댓글이 인종차별적인 행태라고 생각하셨는지, 도둑이 제 발 저리듯, 방귀 뀐 사람이 성내듯, 오히려 저에게 "도대체 글을 어디로 읽기에...", "오만하고", "억지논리로 사람을 공격하고", "자기세계에 빠져 남을 오해 내지는 곡해하여 악의적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나쁜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고 "악의적으로 인신공격"하신 것은 아닌지 조심히 여쭤봅니다. (학우님께서 말씀하신 논리를 그대로 차용해봤습니다 :D)

끝으로, 저는 이걸 입씨름이라 생각하지 않고, 건전한 토론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그 과정에서 학우님께 악의적인 인신공격으로 느껴질 정도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 댓글을 잘 읽어보시면서 오해와 노여움을 푸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46 高大人 2020-06-02 23:01:34
45/헐... 이건 뭐하자는 스탠스인지...또 글을 보냈네요? 엄청 한가하던가 아니면 토론행위를 즐기는 편인 모양인데 이런 식의 "자신이 하는 말이 뭔지도 모르면서 장광설 늘어놓으며 상대를 공격"하는 게 토론이라면 난 안합니다. 인신공격을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양심이 있으면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인간은 보통 남을 믿으려는 경향이 본능적으로 강해서 사기를 쉽게 당한다는데 님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의심하는 습관이 있으니 사기로부터는 안전하겠네요. 서로 설득하려말고 각자 알아서 삽시다. 제가 많이 바쁘고 고파파님의 권유도 그러하니 논쟁대신 차단하겠습니다.


댓글 47 高大人 2020-06-02 23:50:14
46/ 음... 제가 더 이상 뭐라고 말씀드려도, 학우님께서는 제 말과 의도를 믿으시지 않을 것 같군요. 그렇다면 차라리 제 말이 아닌, 흑인 사회에 대한 편견, 선입견, 차별의식에 대해 그 사회의 구성원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를 차단하시더라도,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 올라왔던 이 인터뷰 영상은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님께서 무심코 던진 한 마디와 형성한 선입견이 미국사회에선 어떤 사회적 혼란을 불러왔는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an Jones on George Floyd, police brutality & what comes next - https://youtu.be/62opaXeyWZY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웨이크컴퍼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