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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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잡담 | 등록일 : 2020-09-17 02:19:58 | 글번호 : 45926 |
2249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고파스 황도



첨부 이미지 : 2개

27일에 순차적으로 배송한다는 거 보고 24일에 주문했습니다. 리뷰게시판에 천중도가 맛있었다는 후기가 많아서 한번 시켜봤습니다. 프리미엄/고급/가정 중에 가장 저렴한 가정을 주문했습니다. 밑에 글에서는 고급 후기들만 있길래 가정 후기 써봅니다.
처음에는 태풍이 와서 배송이 7일 이상 늦어질 것 같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어요. 문자 온 지 8일 정도 지났을 때 문자를 드리니 주말 중에 수확 후 배송할 예정이지만 복숭아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연락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아무런 연락도 없으시더라고요. 기다리다가 다시 문자를 드렸더니 단체문자로 배송지연된다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배송지연된다고 2번 문자 올 때 환불 원하면 해준다고 하셨는데 그냥 기다려봤습니다.
어제 낮에 도착해서 열어봤는데 첫인상은 생각보다 맛있는 냄새가 난다 였습니다. 근데 포장지를 다 벗겨보니까 상처난게 대부분이고 멀쩡한 건 한두개더라고요. 어머니께서 보시고는 상한 게 너무 많다고 하실정도...
두 개를 먹어봤는데 하나는 물맛이 좀 났지만 단맛이 났고, 하나는 맛이 안났습니다. 이거는 태풍 때문에 요새 과일 대부분이 그런거라서 괜찮았어요.
제가 참을성이 없어서 이렇게 느낀 것 같지만, 상황에 대해서 연락을 빨리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10-29 10:45:06: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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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20-09-17 13:41:42
안녕하세요^_^
고파스 복숭아 판매자입니다.

제가 이 후기글을 이제 확인해서
여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로 소통하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가장 논란이 많은 점을 먼저 말씀드리면

배송 받으셨을 때 복숭아 상태에 문제가 있어보여서
문자 또는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상함과 무름 정도를 판단해 바로 환불해드리거나
혹은 재배송을 원하시면 복숭아를 새로 보내드리거나
또는 상한 갯수(소량일 경우)만큼 재 배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올 해 고파스를 통해서 복숭아 구입하셨던 모든 분들께
거의 비슷한 대처를 해드렸었습니다.


다음은 품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해 좋은 품질로 보내드리고 싶지만,
복숭아 나무 특성상 위부터 아래로 복숭아를 수확하는데
아래쪽으로 갈 수록 복숭아를 감싸고 있는 얇은 종이와
나무 그늘에 가려져 햇빛을 받지 못한 부분에서
얼룩 자국이 생깁니다. (맛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상 보이는 복숭아가 나무의 아랫부분에서 수확한 복숭아라
미관상 표면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배송 보낼때 사진과 같은 상태였다면
배송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농장에서 처음 배송을 보낼때는 상태가 괜찮아 보여도,
택배로 가는 중 습도나 충격에 의해
변질이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항상 노심초사하며 배송을 보내드립니다.
절대로 고의로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만 선별해서 보내드리지 않았다고
제 양심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배송 연락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글이 조금 길어서 아래까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천중도는 긴 장마로 수확량이 줄어들었어도
(작년 일일 수확량 기준 1일 100박스에서 1일 60박스 정도로 40퍼센트 가량 줄어듦)
당일 당도 측정 후 순차적으로 최대한 신속히 보내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천중도 판매기간동안 워낙 배송이 신속해서 배송 문의가 거의 없었으며
또 우체국을 카카오 친구로 추가하셨던 분들은 우체국에서 배송 받는 분의 카톡으로
송장번호가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때문에 저희가 송장번호를 별도로 보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일손이 부족해서 신경쓸 여력이 없었지만 앞으로 좀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황도였습니다.

고파스를 통해 천중도 주문하셨던 분들의 만족도가 워낙 높았고
저희도 유통마진 없는 착한 가격으로 복숭아를 보내드린다 생각하여
정말 뿌듯한 마음으로 복숭아를 보내드렸었습니다.

황도도 그럴 수 있으리라 판단했는데, 계속된 장마와 태풍까지 오면서
저희 지역 (경기도 이천 율면입니다. 뉴스에 저수지 붕괴가 나올만큼 피해 심각) 의
복숭아 밭이 태풍이 지나간 후 처참할 정도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때 황도 예약 주문하셨던 분들께 각종 자연 재해 및 이로 인해
당도가 떨어져서 배송이 어렵다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면서,
환불해드렸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되는 태풍과 비로 인해 황도 수확량을 전혀 예측 할 수가 없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연락 주시는 분들께 거듭 배송 지연에 대한 안내만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천중도를 한상자(4.5키로)에 과수 별로
프리미엄 (28,000원) 고급 (25,000원) 가정 (23,000원) 무료배송으로 판매했었는데
천중도를 많이 주문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황도도 같은 가격 (무게만 4.3키로로 변경)
으로 예약 주문을 받았었습니다.

저희가 위의 가격으로 고파스에 황도를 무료 배송으로 판매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미친게 아니냐며 여러번 만류를 했습니다.
저희 기준의 가정 등급 정도의 황도 복숭아 한 상자의 과수시장 도매 가격이 28,000원을 훌쩍 넘습니다.
올 해 날씨가 안좋아 복숭아가 귀해졌기때문에 조금 더 오른 점도 있습니다.
(원래 천중도보다 황도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네이버에서 다른 농장의 경우 4-5만원대에 판매중입니다...)

솔직히 황도를 도매시장에 판매하면 더 이익이겠지만 저희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저희 복숭아가 맛있다며 좋아해주시는 학우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서 같은 가격에 부담없이 황도도 드셔보실 수 있도록
오늘까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내드린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태풍이 지나간 후부터 오늘까지...
정말 저와 저희 가족, 농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새벽 5-6시부터 대체 적으로 밤 9-10시까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파스를 통해 저희 복숭아를 주문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복숭아 배송 받으신 분들의 후기가 종종 개별적으로 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함을 느꼈을 때는 자취 하는 어린 학우분들로부터
혼자 있어서 과일을 사먹기가 쉽지 않은데
착한 가격에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내용의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후기글 이후로도 저희가 이번주에 보내드렸던 복숭아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연락을 더 받게 된다면 아직 배송 못나간 (최종 적으로 남은
분들) 복숭아에 대해 전체 환불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보내드린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손해를 감수하고 끝까지 배송을 보내드리고 있는데,
오래 기다린 이후 받아보시는 분들께 복숭아 상태로 인한 실망만 안겨드린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


올 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오래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후기글을 쓰신 구매자분을 포함하여,
금주 배송 받으셨던 복숭아 맛 또는 배송 상태에 이상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서는 010-3739-1893 번호로 복숭아 택배 받으셨을때의 사진과
환불 계좌 정보를 보내주시면 취합해서 처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1

댓글 1 高大人 2020-09-17 03:28:02
아래 게시물 보니 고급형이나 별 차이없어보이네요.. 가정용 사신분들이 잘 선택하신듯.. 그나저나 기다리기도 오래 기다리셨는데 품질이 쬠..


댓글 2 高大人 2020-09-17 04:22:20
저도 가정 주문했는데 상처는 있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댓글 3 高大人 2020-09-17 10:12:32
제가 산 프리미엄보다 겉으로 보기엔 더 멀쩡하네요...저는 당도도 없고 겉에 상처도 많은 프리미엄이 2박스 왔습니다 ㅠㅠ..


댓글 4 高大人 2020-09-17 10:15:21
아주 오래 기다려서 받은 제품인데..이렇게 품질이 하락했다면 주문취소하고 환불해주셨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댓글 5 高大人 2020-09-17 13:39:16

맞아요... 저도 오늘 부모님이 받았다고 연락왔는데 오래 기다린건데 상태가 너무 별로여서 할 말이 없었어요... 이 정도라면 미리 사진 등으로 언급하고 환불 여부를 알려주시는게 맞았다 생각됩니다 문자로 연락받을 때는 이정도까지는 예상 못했거든요


댓글 6 BEST 高大人 2020-09-17 13:41:42
안녕하세요^_^
고파스 복숭아 판매자입니다.

제가 이 후기글을 이제 확인해서
여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로 소통하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가장 논란이 많은 점을 먼저 말씀드리면

배송 받으셨을 때 복숭아 상태에 문제가 있어보여서
문자 또는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상함과 무름 정도를 판단해 바로 환불해드리거나
혹은 재배송을 원하시면 복숭아를 새로 보내드리거나
또는 상한 갯수(소량일 경우)만큼 재 배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올 해 고파스를 통해서 복숭아 구입하셨던 모든 분들께
거의 비슷한 대처를 해드렸었습니다.


다음은 품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최선을 다해 좋은 품질로 보내드리고 싶지만,
복숭아 나무 특성상 위부터 아래로 복숭아를 수확하는데
아래쪽으로 갈 수록 복숭아를 감싸고 있는 얇은 종이와
나무 그늘에 가려져 햇빛을 받지 못한 부분에서
얼룩 자국이 생깁니다. (맛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상 보이는 복숭아가 나무의 아랫부분에서 수확한 복숭아라
미관상 표면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배송 보낼때 사진과 같은 상태였다면
배송을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농장에서 처음 배송을 보낼때는 상태가 괜찮아 보여도,
택배로 가는 중 습도나 충격에 의해
변질이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항상 노심초사하며 배송을 보내드립니다.
절대로 고의로 품질이 떨어지는 상품만 선별해서 보내드리지 않았다고
제 양심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배송 연락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글이 조금 길어서 아래까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천중도는 긴 장마로 수확량이 줄어들었어도
(작년 일일 수확량 기준 1일 100박스에서 1일 60박스 정도로 40퍼센트 가량 줄어듦)
당일 당도 측정 후 순차적으로 최대한 신속히 보내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천중도 판매기간동안 워낙 배송이 신속해서 배송 문의가 거의 없었으며
또 우체국을 카카오 친구로 추가하셨던 분들은 우체국에서 배송 받는 분의 카톡으로
송장번호가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때문에 저희가 송장번호를 별도로 보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일손이 부족해서 신경쓸 여력이 없었지만 앞으로 좀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황도였습니다.

고파스를 통해 천중도 주문하셨던 분들의 만족도가 워낙 높았고
저희도 유통마진 없는 착한 가격으로 복숭아를 보내드린다 생각하여
정말 뿌듯한 마음으로 복숭아를 보내드렸었습니다.

황도도 그럴 수 있으리라 판단했는데, 계속된 장마와 태풍까지 오면서
저희 지역 (경기도 이천 율면입니다. 뉴스에 저수지 붕괴가 나올만큼 피해 심각) 의
복숭아 밭이 태풍이 지나간 후 처참할 정도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때 황도 예약 주문하셨던 분들께 각종 자연 재해 및 이로 인해
당도가 떨어져서 배송이 어렵다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면서,
환불해드렸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되는 태풍과 비로 인해 황도 수확량을 전혀 예측 할 수가 없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연락 주시는 분들께 거듭 배송 지연에 대한 안내만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천중도를 한상자(4.5키로)에 과수 별로
프리미엄 (28,000원) 고급 (25,000원) 가정 (23,000원) 무료배송으로 판매했었는데
천중도를 많이 주문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황도도 같은 가격 (무게만 4.3키로로 변경)
으로 예약 주문을 받았었습니다.

저희가 위의 가격으로 고파스에 황도를 무료 배송으로 판매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미친게 아니냐며 여러번 만류를 했습니다.
저희 기준의 가정 등급 정도의 황도 복숭아 한 상자의 과수시장 도매 가격이 28,000원을 훌쩍 넘습니다.
올 해 날씨가 안좋아 복숭아가 귀해졌기때문에 조금 더 오른 점도 있습니다.
(원래 천중도보다 황도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네이버에서 다른 농장의 경우 4-5만원대에 판매중입니다...)

솔직히 황도를 도매시장에 판매하면 더 이익이겠지만 저희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저희 복숭아가 맛있다며 좋아해주시는 학우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서 같은 가격에 부담없이 황도도 드셔보실 수 있도록
오늘까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내드린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태풍이 지나간 후부터 오늘까지...
정말 저와 저희 가족, 농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새벽 5-6시부터 대체 적으로 밤 9-10시까지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파스를 통해 저희 복숭아를 주문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복숭아 배송 받으신 분들의 후기가 종종 개별적으로 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함을 느꼈을 때는 자취 하는 어린 학우분들로부터
혼자 있어서 과일을 사먹기가 쉽지 않은데
착한 가격에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내용의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후기글 이후로도 저희가 이번주에 보내드렸던 복숭아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연락을 더 받게 된다면 아직 배송 못나간 (최종 적으로 남은
분들) 복숭아에 대해 전체 환불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보내드린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손해를 감수하고 끝까지 배송을 보내드리고 있는데,
오래 기다린 이후 받아보시는 분들께 복숭아 상태로 인한 실망만 안겨드린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


올 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오래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후기글을 쓰신 구매자분을 포함하여,
금주 배송 받으셨던 복숭아 맛 또는 배송 상태에 이상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서는 010-3739-1893 번호로 복숭아 택배 받으셨을때의 사진과
환불 계좌 정보를 보내주시면 취합해서 처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7 高大人 2020-09-17 14:06:20
6/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불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상태가 괜찮았다는 후기도 있어서 배송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생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숭아는 쉽게 상처가 생기니까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고 쉽게 후기를 썼나 싶어지네요. 이번 태풍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텐데 다음 농사는 풍년이길 빌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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