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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고려대 편법 입학 의혹 … ‘학교는 진상을 규명하라 학내 집회 열려
[KUBS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고려대 편법 입학 의혹 … ‘학교는 진상을 규명하라' 학내 집회 열려

KUBS | 등록일 : 2019-08-23 20:43:17 | 글번호 : 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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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6시 중앙광장에서 '조국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집회가 열렸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이번 집회는 편법 입학 의혹에 대한 학교 측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집회는 1부 △집행부 공동 선언 △구호 및 본관 행진, 2부 △구호 △응원가·노래 제창 △자유발언 및 촛불집회(휴대폰 불빛으로 대체)로 구성됐다. 주최를 맡은 오정근(경영12) 씨는 “200명 정도의 참여를 예상했는데 준비한 500명 분량의 물품이 떨어졌다”며 “생각보다 많은 학우 분들이 오셨다”고 말했다.

집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절차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위해 입학 관련 서류 보관실 공개를 통한 문서 폐기 사실 증빙, ▲조 후보자 딸의 면접자 의견 및 평가기준표 제시 등을 요구했다. 자유발언에 참여한 김민수 (경영 16)씨는 “이 집회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지향하는 메시지는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앞서 집회 집행부 측은 어떠한 정치세력과의 결탁을 거부한다고 거듭 공지했지만 현장에는 보수 유튜버들, 강용석 등 정치 유명인 등이 끝내 나타났다. 이들은 행진하는 학생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유튜브 중계 등을 했지만 행사 진행에 있어 충돌이 발생하진 않았다.    

  집회에 대한 학교 측의 의견을 묻자 우리 학교 커뮤니케이션팀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집회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지난 입장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고 답했다.

조국 후보자 딸 조 모씨(28)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소아병리학 영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후 이를 활용해 본교 수시 전형에서 합격한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작성자 보도부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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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말련 2019-08-23 23:00:58
해당 게시물은 고파스 배심원 평결로 제재받았습니다.

[원문확인]



댓글 2 고파스그만하고나가놀아 2019-08-24 00:47:35
1 좀 나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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