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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속보] 총학생회장단이 탄핵 발의문에 대한 입장 밝혀
[KUTV NEWS 속보] 총학생회장단이 탄핵 발의문에 대한 입장 밝혀

일반 | 등록일 : 2019-09-19 02:33:23 | 글번호 : 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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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속보] 총학생회장단이 탄핵 발의문에 대한 입장 밝혀

어제(18일) 게시된 <51대 총학생회장단 탄핵 발의문>(이하 ‘탄핵 발의문’)에 대한 총학생회장단의 입장문이 정후게시판에 게시됐다. 해당 입장문은 ‘탄핵 발의문’의 각 조항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

‘탄핵 발의문’ 중 ‘재정사무국장이 관련 자료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증빙자료가 확보되지 않았으며 미완성한 상태로 예결산특별위원회 자료를 제출하였다’고 지적한 점에 대해서 ‘재정사무국장의 사퇴로 중앙집행위원회 내에 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신속한 재정비를 통해 재정사무국의 업무는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예결산 또한 문제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차 집회에서 총학생회장이 초반 연설 이후 집회를 관망했다는 점과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으며 2차 집회에서의 총학생회 태도를 지적한 점에 대해서는 2차 집회 당시 총학생회장을 찾는 외침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고 온전히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총학생회 내 구성원의 의견 표출과 총학생회 공식 입장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고 답했다. 총학생회장단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고파스를 통해 학우들의 분노에 찬 외침이 당사자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와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하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한 바가 있다.

‘고연전 티켓 배분 업무에서 부적절한 대처로 혼란을 가중했다’는 발의에 대해서는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고연전 직전의 혼란은 체육국에서 기존의 틀을 갑자기 변경하여 공지했기 때문에 생겼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탄핵 발의문’중 투표와 함께 올린 글에서 총학생회장이 한편의 입장을 강요했다는 점에 대해서 총학생회장은 ‘특정 의도를 갖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장애학우들과의 소통 문제에 대한 지적에는 ‘총학생회는 장애인권과 관련하여 대동제 기간에 발생했던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재 논의가 이루어졌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리프트 밴 도입을 앞두고 있는 등 장애인권 보장을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 말했다.

발의문 중, 대동제에서 보인 무능함과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대동제는 ‘석탑대동제 준비위원회’(이하 ‘석준위’)가 별도로 구성되며, 석준위에 전대 총학생회 구성원이 있어 대자보의 문제 제기는 ‘총학생회와 석준위의 역할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 답했다. 대동제 기간에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의 모습이 안 보였을 수 있지만, 이는 업무를 안 했기 때문이 아니라 당일 역할 배분 때문이라고 말했다.

총학생회장단은 비판에 대해서는 경청하고 개선하겠지만, 확인되지 않거나 왜곡된 사실에 대해서는 비판을 지양해달라고 덧붙였다.

작성자 보도부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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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 국 2019-09-19 08:41:05
변명으로 일관하네요.
학우들에게 욕설 폭언한 국장은 개인의 일탈이니 그냥 넘어간다는건데
해임을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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