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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속보] 고려대학교 본교는 기존의 입장 바꾼 적 없어... 추측성 보도로 인한 우려 증폭 없어야
[KUTV NEWS 속보] 고려대학교, "본교는 기존의 입장 바꾼 적 없어"... "추측성 보도로 인한 우려 증폭 없어야"
高大人
일반 | 등록일 : 2019-11-15 22:44:13 | 글번호 : 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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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속보] 고려대학교, "본교는 기존의 입장 바꾼 적 없어"... "추측성 보도로 인한 우려 증폭 없어야"

금일(15일) 고려대학교 포털 사이트에 "조국 전 장관 자녀의 본교 입학 관련 논란에 대한 본교의 입장과 대응 경과"를 알리는 입장문이 올라왔다.

고려대학교는 "논란에 대한 본교의 입장과 대응 경과를 알리고 일부 왜곡되어 알려진 사실 관계를 소명하기 위함"이라며 글을 쓴 목적을 밝혔다.

본교는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거짓말을 하거나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꾼 적이 없으며 어떠한 외적 요인에도 좌우되지 않고 규정과 사실에 입각해 사안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입학사정을 위해 제출한 전형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경우 정해진 절차를 거쳐 입학취소 처리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현재까지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학년도 입시 관련 자료는 본교 사무관리규정에 의해 모두 폐기되어 제출 여부 확인이 불가했으며 검찰 압수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일부 언론에서 본교가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된 '제출 서류 목록'은 "잘못 보도"된 것이며 "본교는 아직 실물 및 출처를 확보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가 '본 사안을 포함한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조사가 시작됐을 당시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닌, 강제력이 있는 검찰 수사를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검찰의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에 따른 공소사실에는 본교 입학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타교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용된 자료 가운데 세 건이 본교 입시에도 사용되었으리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그 자료들을 실제로 본교에 제출했는지 여부 및 근거를 공소사실에서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마땅하지 않아 언론의 취재에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주장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8월 법무부장관 후보자였던 조국의 자녀를 둘러싼 고려대 입학 관련 논란이 거세지면서 그 중심이 된 바 있다. 현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6일 두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다.

작성자 보도부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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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19-11-15 23:42:35
1/ 언론과 학교의 진실게임 양상인데, 검찰이 확보했다고 보도된 조민의 입시자료를 학교는 검찰이 확보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것의 사실여부를 언론이 입증해야겠죠.
"없다"라고 학교가 주장했고 "없음"을 증명할 길은 없으니 공격자인 언론이 "있다"라는 걸 검찰의 공식적인 입을 통해서건 구체적으로 확보된 자료에 의해서건 확실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측은 만일 "검찰이 조민입시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는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단순히 입장문만 발표할 것이 아니라 정정보도 청구 및 손해배상을 청구함이 마땅하겠죠.
만일 학교가 거짓말을 했다면 총장이하 보직교수 모두가 사퇴해야 할 것이고 언론이 거짓보도를 했다면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등 잘못된 언론보도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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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19-11-15 23:21:43
이제와서?ㅋ 교우인 나도 안 믿기는데 다른 사람들은 참도 믿어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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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高大人 2019-11-15 23:21:43
이제와서?ㅋ 교우인 나도 안 믿기는데 다른 사람들은 참도 믿어주겠구나


댓글 2 BEST 高大人 2019-11-15 23:42:35
1/ 언론과 학교의 진실게임 양상인데, 검찰이 확보했다고 보도된 조민의 입시자료를 학교는 검찰이 확보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것의 사실여부를 언론이 입증해야겠죠.
"없다"라고 학교가 주장했고 "없음"을 증명할 길은 없으니 공격자인 언론이 "있다"라는 걸 검찰의 공식적인 입을 통해서건 구체적으로 확보된 자료에 의해서건 확실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측은 만일 "검찰이 조민입시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는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단순히 입장문만 발표할 것이 아니라 정정보도 청구 및 손해배상을 청구함이 마땅하겠죠.
만일 학교가 거짓말을 했다면 총장이하 보직교수 모두가 사퇴해야 할 것이고 언론이 거짓보도를 했다면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등 잘못된 언론보도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 3 高大人 2019-11-16 00:00:35
2/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단독 보도한 언론사와 학교가 공방을 벌여서 진실이 뭔지 밝혀야 하고, 학교는 그 공방을 시작할 책임이 있습니다.

개인의 명예가 실추돼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데 하물며 수많은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표하는 학교가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댓글 4 高大人 2019-11-16 00:01:32
2/이 댓글 호게에 좀 써주세요ㅜㅜ


댓글 5 高大人 2019-11-16 00:09:57
3/ 학교행정부서에 아마추어들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응하는 방식이 너무 어설프고 시의적절하지가 못해요.
닳고 닳은 언론의 먹잇감이 되기에 딱 좋은 형세죠.
근데 무능한 직원 짜르려고 하면 민노총 산하 직원노조에서 들고 일어나고 그러다 보니 무능이 무능을 부르고 공무원보다도 더 무사안일한 직원들이 월급만 축내고 자리만 지키면서 대응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의 무능이 딱히 고대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번 사태를 보면서 총장께서도 학교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구태의연한 행정에 대한 일대 쇄신을 각오하면 좋겠네요.
물론 이건 학교가 밝힌것이 팩트일 때를 가정한 것이고, 학교가 구라를 쳤다면 총장과 입학처, 홍보처 보직교수는 모조리 사퇴해야 마땅하겠죠


댓글 6 高大人 2019-11-16 00:11:38
5/적당히 거짓말해도 될거같은 부분은 거짓말하고, 몰랏다고 하면 될거같은 건 몰랏다고 하고. 처세술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ㅜ


댓글 7 高大人 2019-11-16 00:14:09
6/ 저도 보면서 답답했습니다.
학교직원들 참 일들 못해요.
학교교직원으로 들어오려면 나름 엄청난 경쟁을 뚫고 들어왔을텐데 고르고 고른게 저 정도 수준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댓글 8 高大人 2019-11-16 12:55:10
본교가 공정함을 바로 보여주어야 한다.
신속하게 입학절차의 정당성 여부를 발표해라.
외부 눈치보지 말고~


댓글 9 高大人 2019-11-16 14:17:37
쪽팔리고 한심한 정진택 총장은 총장심사에서 5등 짜리가 어떻게 1등으로 총장이 되었는지 그 빽이 빨갱이나 조국이니 문똥이나 김정은인지 밝히고, 상식을 벗어난 조국스런 행태 집어치고 당장 고대얼굴에 똥칠말고 총장자리 내놓고 당신이 좋아하는 평양이나 아오지로 가기 바란다


댓글 10 高大人 2019-11-16 19:58:58
이게 뭐 언 개에 소리야 !


댓글 12 高大人 2019-11-17 03:39:52
검찰수사를 기다렸으나 검찰이 조민입학관련 증거자료를 내놓지 못했다고 하는데, 검찰만 쳐다보고 수동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학교가 대책반을 꾸려 자체적으로 조사를 하세요.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검찰과 언론에 끌려다니면서 학교를 언론의 먹잇감이 되게 할 겁니까?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학교가 적극적으로 진상규명에 나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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