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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KUBS | 등록일 : 2020-04-10 21:24:40 | 글번호 : 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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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사이언스 파이 파크, 착공 더 미뤄진다


https://vimeo.com/406179095
자연계의 중앙광장 격인 사이언스 파이 파크. 염재호 전 총장이 2016년부터 꾸준히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학생들의 기대는 커져만 갔죠.
2018년 3월엔 제2공학관을 철거하며 착공에 들어가는 듯했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공사는 계속 미뤄졌습니다.

그 부지에 주차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인데요. 김경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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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중앙광장인 '사이언스 파이 파크' 착공이 더 미뤄집니다.
학교가 제2공학관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2018년 3월에 제2공학관이 철거되고 사이언스 파이 파크를 짓기로 했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공사가 계속 미뤄졌습니다.

학교는 지난 1월 사이언스 파이 파크 신축이 인허가 단계에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듯했지만, 지난 1일 관리처는 제2공학관 부지에 옥외 주차장 공사가 진행된다는 공문을 내렸습니다.

학생들이 학내 커뮤니티를 통해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관리처는 자연계 캠퍼스의 신공학관과 메디힐지구환경관의 준공 승인에 필요한 법정 주차대수를 확보하기 위함이라며 그 목적을 말했습니다.

사이언스 파이 파크는 예산을 확보하고 계획을 검토하느라 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현재는 자연계 교양관 격인 정운오 교양 IT관 착공을 먼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학교의 결정에 불만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박지원/건축 16: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에는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겠지만, 자연계 캠퍼스 학우 대부분들이 자연계 캠퍼스 교육환경과 기타공간들에 대한 지속적인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본부가 계속해서 사이언스 파이 파크 신축을 미루는 것은 되게 무책임한 처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차기 총학 체제가 갖춰지면 대응 방향이 결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KUBS 김경민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05-29 08:56:18: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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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高大人 2020-04-10 21:52:34



댓글 2 高大人 2020-04-10 23:03:12
캠퍼스에 차가 너무 많아서 위험해요..


댓글 3 高大人 2020-04-11 19:58:24
이공계캠퍼스는 짬통인가보네요. 학부생들은 필요없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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