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과학관에서 5분 거리구요. 교통이 정말 편리해요. 문 거의 바로 옆에 버스정류장(안암동주민센터정류장)이 있어요. 보문역이든 안암역이든 둘다 가까운편이구요 굳이 따지자면 보문역이 더 가까울것 같습니다!
또 안전도 좋습니다 당연히 입구부터 번호치고 들어가는 이중보안이구요. 주변에 술집같은것도 없어서 다른 소음같은것도 없구요.
옵션은 있을건 다있는 풀옵션입니다. (침대.책상.의자.냉장고.옷장.세탁기.에어컨.싱크대.인덕션.개인화장실)
3층이라서 벌레걱정도 없고 혼자 살기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십니다. 꾸준히 불편한 사항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같은 건물에 사시지는 않지만 공지같은것도 금방금방 문자나 1층현관문에 붙여주십니다. 정말 부담없이 불편한 점 얘기하시면 될거에요. 저같은경우엔 정말 딱히 불편한점없었습니다.
소음같은경우엔 복도에는 좀 울릴수가있긴한데 왠만하게 크게안떠들면 방 사이끼리 소음이 들리진않더라구요.
보증금은 200이구 월세는 45에 가스전기세만 따로 쓰신만큼 내시면돼요. 정말 얼마안나와요 전 3.4.5월동안 전기세는 12000원 냈습니다.
아마 이공계캠퍼스쪽에서는 이런 방 진짜 드물거에요 꼭 놓치지마시고 연락드리세요.
아주머니 전화번호는 010-2466-4686 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02: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