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_export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1-12-14 21:29:16 | 글번호 : 2299 | 0
4687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이병 노!숙!자!
옹야 저기 끝가에 앉거래이(?!?)


노숙자들 계급장 달 기세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8:37:32:


댓글수 29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익명 2011-12-14 21:31:53
갑자기 치약을 막 뿌리고싶어지는 그런 사진이네요 :

댓글 3 익명 2011-12-14 21:33:36
2//길보다는 대피소인거 같아요 :

댓글 4 익명 2011-12-14 21:34:08
지하 보도인데 길 반이상을 잡아먹어놧네요 ㅋㅋ :

댓글 5 익명 2011-12-14 21:34:13
저기 진짜 어떻게 돌아갈지 흥미로워진다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1-12-14 21:34:21
이게 말로하던 혁신이네! :

댓글 7 익명 2011-12-14 21:35:47
냄새 쩔지 않을까.... :

댓글 8 익명 2011-12-14 21:38:45
어이 신참 신발정리 안하냐 :

댓글 9 익명 2011-12-14 21:39:19
저기서 사고 치면 영창 보내야죠, :

댓글 10 익명 2011-12-14 21:39:24
7//씻는데 있을걸요?...옷은 줄지안줄지 모르지만... :

댓글 11 익명 2011-12-14 21:43:07
저기 시민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다니나요? :

댓글 12 익명 2011-12-14 21:49:45
11//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80명이나 수용하는 데다가 의식주 에서 일단 주만 해결된건데...
자세한 행정에 대해선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여자 노숙자의 거취 문제나 이들을 감시해야되나 아니면 놔두는 것인가 혹은
교화(위에는 나왔습니다만) 및 다른 일을 하게 할 것이냐...등등 복잡할 거 같네요 ㅋㅋ..... :

댓글 13 익명 2011-12-14 21:56:10
요즘 기사들은 왜 오타, 비문 체크를 안 하나요
연합뉴스마저 이 지경 :

댓글 14 익명 2011-12-14 22:2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박원순이 그렇게 말하던 혁신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골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5 익명 2011-12-14 22:37:47
저번에 취재한거 보니깐 노숙자도 계급 있던데 :

댓글 16 익명 2011-12-14 22:43:01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7 익명 2011-12-14 23:00:32
근데 저기 저 복도가 일반인들이 마음껏 지나다니는 복도인가요? :

댓글 18 익명 2011-12-14 23:08:04
17/네 지하철연결통로는 아니고 그냥지하보도에요 :

댓글 19 익명 2011-12-14 23:15:10
와이파이 잘 뜨나요? :

댓글 20 익명 2011-12-14 23:39:49
뭣하러 세금으로 이런 뻘짓을 하지 아... 싫다 :

댓글 21 익명 2011-12-14 23:42:55
응급대피소 같은 소리하고 있네 80명 선착순으로 그냥 저기서 살겠구만 :

댓글 22 익명 2011-12-14 23:47:11
돈존나아깝다 :

댓글 23 익명 2011-12-15 00:04:06
취지에는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문득 든 생각은 응급구호의 목적이면 그냥 지하도에 라디에이터만 여러 개 놓으면 되지 않겠나 싶네요. :

댓글 24 익명 2011-12-15 00:18:23
김문수 방식이 훨 나은것 같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680

이번 노숙인 임시보호시설 설치는 한파 속 노숙인들이 삶의 희망조차 놓아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김지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사는 “전국에 노숙인을 위한 쉼터와 배식을 하는 곳은 많지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는 없다.”며 “노숙인들이 쉽게 찾는 역 가까이에서 언제나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좋은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터는 노숙인 쉼터 등 정식 시설입소를 기피하는 노숙인이나 부랑인이 야간에 365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OS 응급구호방은 지갑 등 소지품을 분실해 스스로 잠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개방된다.

아울러 경기도와 수원시는 노숙인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응급구호를 비롯해 체계적인 재활 등 지속적인 지원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

댓글 25 익명 2011-12-15 00:36:00
기본적으로 박원순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좀 아닌듯....
뭐라고 해야되나 시민의 힘으로 당선됐다는 것을 너무나 의식하는 듯한 느낌이 듬
뭐 그래도 디자인 서울 같은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

댓글 26 익명 2011-12-15 00:39:35
방배동 부자가 서민행세하려니 무리수가 나오지ㅉㅉ :

댓글 27 익명 2011-12-15 01:12:22
말그대로 응급 대피소로만 사용된다면야 괜찮을것 같긴한데
실상은 그렇지 않을것 같은... :

댓글 28 익명 2011-12-15 01:35:37
저번에도 리플 달았지만 서울 시내에 쉼터 만들기 어려워요........ :

댓글 29 익명 2011-12-15 09:15:11
진짜 싫네요ㅠ 세훈찡 돌아와요ㅠㅠ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 		02-925-1905
e-mail : kopapa@koreapas.com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