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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2-04 17:28:34 | 글번호 : 18234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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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없던 시절의 보디빌더 모습




첨부 이미지 : 17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8 13:14:34: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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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2-04 17:46:18
약을 하는건 상관없는데
약 해놓고 네츄럴이라고 속이지만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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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2-04 17:31:16
훨씬 인간미 있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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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2-04 17:37:27
보디빌딩이 전문화되기 전 같기도 하고 스테로이드 없이도 저거보다는 더 크고 보기 좋은 근육 만들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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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2-04 17:31:16
훨씬 인간미 있네요잉 :

댓글 2 익명 2019-02-04 17:33:54
수염도 강렬하네여 :

댓글 3 익명 2019-02-04 17:35:17
저 시절이 딱 보기좋네요 :

댓글 4 익명 2019-02-04 17:37:27
보디빌딩이 전문화되기 전 같기도 하고 스테로이드 없이도 저거보다는 더 크고 보기 좋은 근육 만들 수 있는데 :

댓글 5 익명 2019-02-04 17:37:36
스쿼트도 없었나 :

댓글 6 익명 2019-02-04 17:40:04
몸이 아름답다기보다는 존나 쎌것 같은 느낌..? :

댓글 7 BEST 익명 2019-02-04 17:46:18
약을 하는건 상관없는데
약 해놓고 네츄럴이라고 속이지만 말았으면 :

댓글 8 익명 2019-02-04 17:48:01
욕구 없어지고 발기도 안된다면서요 애도.. :

댓글 9 익명 2019-02-04 18:25:37
보디빌더는 유진만보이는거같구 인도레슬링선수 감마도보이고.., 스트롱맨들이 더많아보이네요 :

댓글 10 익명 2019-02-04 18:28:16
아놀드횽 어디갔지...네츄럴 최고봉... :

댓글 11 익명 2019-02-04 18:45:59
10/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네츄럴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처럼 미친듯이 쓰지않았을뿐 :

댓글 12 익명 2019-02-04 19:00:24
10/ 처음 우승했을때두요..? :

댓글 13 익명 2019-02-04 23:48:45
5/ 스콰트가 지금처럼 핵심운동으로 자리 잡은게 얼마 안돼요.황금세대(아놀드 슈왈츠네거,프랭크 제인,프랭크 콜롬보 등)가 활동하던 시기 하체의 제왕이라 불리던 톰 플라츠가 스콰트를 강조하면서 메인 운동으로 자리 잡았지 이전에는 그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원래 미국에서는 발 뒤꿈치를 땅에 붙인 상태로 했었고 당연히 무거운 무게를 들수가 없었는데 1920년대 독일에서 건너온 스테인본에 의해 뒤꿈치를 대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고중량을 다루기 시작했다고하니(남자는 힘이다 p.258)저 시대에는 고중량 스콰트는 안했을것 같아요.본문에 보이는 유진 샌도우만해도 1925년에 사망한 사람이니까요. :

댓글 14 익명 2019-02-05 00:08:36
아래 3단짤 맨오른쪽 사진은 합성 :

댓글 16 익명 2019-02-10 23:14:20
킹갓제네럴내추럴황철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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