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채현 기자]
신성일이 엄앵란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배우 신성일이 12월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불륜고백 후 엄앵란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성일은 “그 일을 고백 후 책만 주고 (엄앵란)얼굴도 안보고 나왔다. 그 후로 냉각기다”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갔다”고 밝혔다.
이날 신성일은 “3년 뒤면 금혼식(결혼50주년)이다.조금 언짢겠지만 지금까지 통 크게 살아온 엄앵란 이잖아. 모두 잊고 다시 잘 지내자”라고 부인 엄앵란에게 영상편지까지 보냈다.(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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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외도를 몇 번이나 하고서도 저런 말을 웃으면서 할까요??
외도녀 임신까지 시키고 그사람을 젤 사랑했다 드립에다가......
엄앵란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 ㅠ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8: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