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교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국민들의 가치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국가(예컨대 터키 등)에서 소수 종교 출신이 뽑히는 건 이상하지 않느냐고 하는 것과
한 민족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민족의 고유 풍습 등이 국민들의 가치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국가(예컨대 일본, 중국 등)에서 소수 민족 출신(예컨대 아이누족, 류큐인, 티베트인 등)이 뽑히는 게 이상하단 것하고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그 사람이 자기 출신 종교, 민족의 가치를 우선시하여 헌법 질서와 다수 국민들의 가치관을 존중하지 않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0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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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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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10-15 15:26:22 | 글번호 : 137954 | 0 988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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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인종차별 의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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