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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7-22 18:20:43 | 글번호 : 4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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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지리산 노고단.




첨부 이미지 : 4개

[Konica Big Mini 201 / Nikon FE2, Kodak Portra400, AF Nikkor 28-85mm f3.5-4.5]

“아끼다 똥 된다”
아마 Fuji C200이 3100, 3200원 할 무렵 Kodak Portra400을 샀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비싼 필름이었기에, 멋있는 풍경을 찍으러 갈 때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냉동 보관을 했습니다. 그러고 몇 년이 흘러,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을 더 이상 방치하기가 그래서 지리산 노고단 여행에 썼습니다.
나름 보관에도 신경을 썼던지라 별 문제 없겠지라는 마음으로 필름의 DX코드를 읽고 감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Big Mini에는 원래 감도 400 그대로, FE2에는 감도 320이나 250에 두고 촬영했습니다.
원래 감도 400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대부분 노출 부족의 사진이 되었고, 그나마 과노출한 사진들은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지리산 노고단은 아주 어렸을 적 갔던 기억이 희미하게 있습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며칠 전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등산을 했습니다. 사실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길이 너무 잘 닦여 있어서 산책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해발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많이 시원하기도 했구요. 다만, 날씨가 흐려서 장관을 구경하진 못했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10-24 18:51:10:


#필름카메라 #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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