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우리의 심장을 쫄깃거리게 하고 야속하게 끝나버린 봄시즌 드라마들 ........ 흑흑 ..

8월 말이 다가오니까 아주 미드금단증상이 ..
손이 덜덜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각종 X디스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뭐 볼거 없나 뒤적뒤적 거리고 ㅠㅠ

하지만 !

드디어 방영일정이 나왔습니다 (감격)

물론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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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08일(수) ]

* 선즈 오브 아나키(Sons of Anarchy)

[ 09월 09일(목) ]

* 헬캣츠(Hellcats) - 신작
  장학금을 위해 Hellcats라는 치어리더팀에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테리어(Terriers) - 신작
  전직 경찰과 친구 둘이 민간 조사 업무를 시작하며 일어나는 이야기.

[ 09월 10일 (금) ]

* 뱀파이어 다이어리(The Vampire Diaries)

* 니키타(Nikita) - 신작
  감옥에 있었거나 죽음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젊은이들 중에서
  몇몇을 선택하여 이들을 '킬러'로 훈련시키는
  CIA의 미밀부서인 'Division'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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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13일 (월) ]

* 로스트 걸(Lost Girl) - 신작

[ 09월 14일 (화) ]

* 원 트리 힐(One Tree Hill)
* 가십걸(Gossip Girl)
* 90210

[ 09월 15일 (수) ]

* 라이프 언익스펙티드(Life Unexpected)
* 패어런트후드(Parenthood)

* 아웃로(Outlaw) - 신작
  플레이보이에 도박을 좋아하고 법을 항상 문자그대로 해석하며 판결하던 생날판사가
  이런 방식에 결점이 있다는 것을 개달은 후 대법원 판사직을 버리고
  자신의 로펌을 열어 변호사로 거듭나면서 겪게되는 일을 그린 법정드라마.

[ 09월 17일 (금) ]

*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It's Always Sunny In Philadel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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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0일 (월) ]

* 보드워크 엠파이어(Boardwalk Empire) - 신작
뉴저지 애틀란타 시티가 해변 리조트에서 갬블거리로 변모한 1920년대를 무대로
정치가나 권력자들의 힘겨루기와 범죄 등을 그린 작품.
[ 09월 21일 (화) ]

* 캐슬(Castle)
* 척(Chuck)
* 하우스(House)
* 아이 러브 프렌즈(How I Met Your Mother)
* 두남자와 이분의 일(Two And a Half Men)

* 체이스(Chase) - 신작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으로
  폭력범죄자와 위험한 탈주자들을 추척하는 연방보안관에 대한 이야기
* 하와이5-0(Hawaii Five-O) - 신작
  12시즌에 걸쳐 방영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것으로
  하와이에서 범죄를 소탕하는 수사관들의 활약상를 그린 드라마.
* 론스타(Lone Star) - 신작
  아버지의 뜻에 따라 'Cat'이라는 이름의 여자와 정략결혼해
  정유회사의 CEO로 살고있는 'Bob'
  그리고 여자친구인 'Lindsey'와의 관계에서는 'Robert'
  이렇게 두가지 이름으로 비밀스런 이중생활을 하고는 한남자의 이야기.
* 마이크 앤 몰리(Mike & Molly) - 신작
  경찰관으로 일하며,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마이크
  교사로 일하며 자신의 몸매를 받아들이고 사는 몰리와
  그들의 주변인물들이 꾸려나가는 시트콤.
* 이벤트(The Event) - 신작
  약혼녀가 사라진 후 미국역사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
  서스펜스 넘치는 음모론에 대한 이야기.

[ 09월 22일 (수) ]

* 글리(Glee)
* NCIS
* NCIS: Los Angeles

* 디트로이드1-8-7(Detroit 1-8-7) - 신작
  디트로이트의 강력반 형사들의 활약과 숨김없는 뒷담화를 볼 수 있는 드라마.
* 레이징 호프(Raising Hope) - 신작
  23살의 지미는 첫눈에 반한 루시와 하룻밤을 보냈으나..
  루시가 중범죄를 저지른 지명수배자이며.. 나중에는 그녀가 아이를 낳은 사실을 알게 되고
  화목이나 단란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지미와 지미 가족들이 아이를 키우게 되는 스토리.
* 러닝 와일드(Running Wilde) - 신작
   비벌리힐즈를 배경으로 부유하지만 철딱서니없는 '스티브 와일드'와
   그를 못마땅히 여기는 싱글맘'에피 카더빅'이
   티격대다가 사랑에 빠지는 로멘틱 코미디.

[ 09월 23일 (목) ]

* 쿠거 타운(Cougar Town)
*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
* 로 앤 오더;SVU(Law & Order: SVU)
* 모던 패밀리(Modern Family)
* 미들(The Middle)

* 베터 위드 유(Better With You) - 신작
* 디펜더스(The Defenders) - 신작
  의뢰인들을 위해서라면 어떤일이라도 하는 두명의 변호사들 이야기로
  딱딱하지 않은 유쾌한 법정드라마.
* 홀 트루스(The Whole Truth) - 신작
  시청자들이 배심원이 된 것 처럼 검사와 피고 중 어느하나 치우지지 않고
  동등하고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품.
* 언더커버(Undercovers) - 신작
  전직 스파이였으나 결혼 후 일을 그만두 스티븐과 사만다.
  그러나 은퇴하고 5년후 다시 CIA에 들어가면서 겪게되는 이야기.

[ 09월 24일 (금) ]

* 써티락(30 Rock)
* 본즈(Bones)
* 커뮤니티(Community)
*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 프린지(Fringe)
* CSI; 라스베가스(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 프라이빗 프렉티스(Private Practice)
* 빅뱅 이론(The Big Bang Theory)
* 멘탈리스트(The Mentalist)
* 오피스(The Office) 

* $#*!(Shit)My Dad Says - 신작
  언제나 아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말만 늘어놓은 철부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 마이 제너레이션(My Generation) - 신작
  그린벨트 고등학교의 다큐멘터리 팀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 중
  뷰티퀸, 펑크족, 왕따, 전교1등, 부잣집 아이 등..
  공통점이라고는 없는 몇개의 그룹을 취재해 그들의 꿈과 미래에 대해 기록한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그들의 이야기.
* 아웃솔스드(Outsourced) - 신작
  인도에 설립한 콜센터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지구의 반대편으로 건너오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 09월 25일 (토) ]

* CSI; 뉴욕(CSI: NY)  
* 휴면타겟(Human Target)
* 미디엄(Medium)
* 스몰빌(Smallville)
* 슈퍼 내츄럴(Supernatural)

* 블루 블러드(Blue Bloods) - 신작
  뉴욕시 경찰정장인 '탐 셀렉'과 수사관으로 일하고 있는 큰아들 '데니'
  그리고 하버드 법학과를 졸업하고 갓 결찰에 입문한 막내아들'제이미'등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결찰에 재직중인 어느 가족에 대한 이야기.
* 바디 오브 프루프(Body of Proof) - 신작
  뛰어난 신경외과의사로 활약하던 '메간 헌트'
  자동차 사고로 수술실에서의 인생에서 법의검시관이 되고..
  가족관계회복과 무너진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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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월 27일 (월) ]

*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Brothers & Sisters) 
*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 
* 덱스터(Dexter)
[ 09월 29일 (수) ]

* 스타게이트 유니버스(Stargate Universe)
* 굿 와이프(The Good Wife) 

* 노 오디너리 패밀리(No Ordinary Family) - 신작
  16년간의 결혼생활에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다지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지만
  비행기가 아마존강으로 추락하게되고..
  이곳에서 각각 놀라운 슈퍼파워를 얻게된 가족들의 이야기

[ 09월 30일 (목) ]

* 로앤오더; 로스앤젤레스(Law & Order: LA) - 신작
  로앤오더 시리즈의 4번째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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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4일 (월)]

* CSI; 마이애미(CSI: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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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 투 미(Lie To Me) - [ 11월 10일 ]
*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  - [ 2011년 1월 10일 ]
*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 [ 2011년 6월 ]
* 브이(V.2009) - [2010/2011] - ??

* 해피 엔딩(Happy Endings) - 신작
* 미스터 선샤인(Mr Sunshine) - 신작 
*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 신작
  '쇼생크 탈줄', ''그린 마일'의 감독인 프랭크 다라본트가 제작하는 좀비물로
  좀비들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릭 그림스이라는 경찰관이
  얼마 남지 않은 소수의 생존자들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내용의
  로버트 커크만의 동명 그래픽 노블인'The Walking Dead'을 브라운관으로 옮긴 작품!!
* 오프 더 맵(Off the Map) - 신작
  의료진과 의료기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아메리카 정글의 작은마을..
  5명의 의사가 이곳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생명을 구하고 인간애를 실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
* 케이프(The Cape) - 신작
  썩어빠진 도시의 부패를 전화하려 애썼던 좋은 경찰인 주인공이
  살인죄와 시체유기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고
  결국 가족들을 떠나 아들이 좋아했던 만화책에 나오는 히어로에 영감을 받아
  그를 모함했던 이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스토리.
* 프렌즈 위드 베너핏(Friends Whth Benefits) - 신작
  자신의 '천생연분' 을 찾기위해 연애의 세계를 향해가는
  서로 연애문제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철친들 20대 풋내기 5명의 이야기.
* 해리스 로(Harry's Law) - 신작
  전직 특허전문변호사였던 해리엇, 고등학교 교사로 있다가 최근 해고된 매튜,
  이제 갓 사회생활에 뛰어든 청년 말콤..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이 세사람이
  문단은 신발게게 모여 새롭게 변호사 사무실을 열게되면 벌어지는 이야기.
* 러브 바이츠(Love Bites) - 신작
   두명의 싱글 여성이 자신에 맞는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 믹스드 시그널(Mixed Signals) - 신작
  이스라엘에서 히트쳤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특이한 테이스의 작품으로
  절친한 친구지간인 세남자를 중심으로 일상에 겪게되는 헤프니을 담고 있는 코미디.
* 퍼펙트 커플(Perfect Couples) - 신작
  함께 잠자고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뭔가 지루한 '평범한' 커플의 데이브와 줄리아
  가끔 서로에게 물건을 집어던지긴하지만 '과도한 열정'이 넘치는 커플의 반스와 에이미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커플들에게 조언을 주느라 바쁜
  '연애상담 전문'커플의 렉스와 리..
  이 세커플들의 이야기
* 라이드 얼롱(Ride-Along) - 신작
  Ride-Along은 베테랑 형사가 신참을 실제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업무를 익히도록하는걸 의미하며 시카고 경찰국을 배경으로
  도시의 범죄와 부패를 해결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 테라 노바(Terra Nova) - 신작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으로...
  지구에 대부분의 생물들이 멸종할 날이 임박한 서기 2149년.
  과학자들은 원시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문을 열었고
  사람들은 인류의 새로은 시작을 열게될 유토피아인'테라 노바'로 향하는데..
  생각만큼 안전한 곳이 안닌 이곳에서 섀넌가족을 중심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보여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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