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하나지만, 최고의 기타리스트
2008년 6월 23일(월) 12:10 <span>[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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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3일(월) 12:10 <span>[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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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는 한 손 기타리스트 스토리.
영국 청년 마크 플레일(22)은 왼쪽 팔 아래쪽이 없이 태어났지만 런던에서 열린 기타대회의 결승에서 전세계에서 온 750명의 두 손 가진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14살 때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 기타 픽을 고정시킨 인공수족을 이용한다.
마크는 세계 최고의 유망주 선발대회의 최종 12인 결승에 올랐다. 브라질 연주자에게 결승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평가단이 매우 감동받은 것을 보였고 그 중의 한 사람은 내가 최종 2인 리스트에 올랐었다고 귀띔했다"고 말했다. 그는 곧 앨범을 낼 계획이다.
마크 플레일의 연주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 분 동영상도 생각나고.........
ww.koreapas.net/bbs/view.php?id=culture&no=79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3 04:4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