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8-04-30 14:42:14 | 글번호 : 152586 | 0  497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여동생이 태어날 때까지 기다렸다 떠난 소년 첨부 이미지 : 5개

http://www.insight.co.kr/news/135162 요약 희귀암 진단을 받은 9살 아이가 엄마의 임신소식에 매일 밤 "제발 동생 얼굴 한 번만 보고 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함.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밀리라는 이름을 지어줌 이후 병이 악화되어 가면서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소년은 자신이 죽으면 딱 20분만 울어 달라고... 그래야 동생들을 돌 볼 수 있지 않냐는 말을 남기고 떠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2 12:28:36:

댓글수 4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

댓글 1 익명  2018-04-30 14:43:57 아... 너무 슬프네요ㅜㅜㅜ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2 익명  2018-04-30 14:44:36 아ㅠㅠㅠ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3 익명 2018-04-30 14:45:39 ㅜㅜㅜㅜㅜ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 4 익명  2018-04-30 16:03:39 하느님이 천사들은 너무 빨리 델꼬감 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