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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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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6-20 21:25:27 | 글번호 : 4610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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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마음을 몰라주면 안돼요ㅠㅠ


나도 머리로는 미안하거든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7 00:22:49:


댓글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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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2014-06-20 21:28:06
와 시발 :

댓글 8 익명 2014-06-20 21:28:43
강제 오줌남 후.. :

댓글 9 익명 2014-06-20 21:29:15
저는
저 여자가 실수 한것은 이해할수있습니다ㅋ

그러나 그걸 조흔 sns소제로 써먹은건
이해가가지않습니다. :

댓글 10 익명 2014-06-20 21:29:39
저럴때 정말 사과하셔야 해요. 제가 근로장학생 할 때 기숙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때 제 바지에 된장국을 비롯한 식사를 쏟은 분 여학우 분 그냥 가셔가지고 정말 화 많이 났었어요. 그분 사라졌다가 저기 구석에서 친구랑 식사하는 모습 보고 가서 식판 뒤집어버릴까 생각했었음요. 부서 선생님들 안계셨으면 엎을거였는데 그냥 선생님들 계셔서 안했었던거 :

댓글 11 익명 2014-06-20 21:33:12
저런거 신고 그런거 안대여? :

댓글 12 익명 2014-06-20 21:33:19
울학교에서도 어떤 미친년이 셔츠에 커피쏱아놓고 존나리 튐... 어이가없어서 못쫒아갔네요ㅜ :

댓글 13 익명 2014-06-20 21:34:28
저걸 또 자랑이라고 페북에 올린게 진짜 병신같네요 :

댓글 14 익명 2014-06-20 21:37:14
정신머리없는년 저거.. :

댓글 15 익명 2014-06-20 21:39:09
'무서워서 죄송하단 말도 못하고 걍 얼릉 내렸다'????

.... 사악한 남조선 녀성 동무들.. :

댓글 16 익명 2014-06-20 21:39:38
저런 애들이 나중에 험한 일 당하는 거 도와줘도...
에휴... :

댓글 17 익명 2014-06-20 21:40:01
저거 당하면 개빡침 :

댓글 18 익명 2014-06-20 21:40:47
ㅁㅊㄴ :

댓글 19 익명 2014-06-20 21:41:13
아이스라 다행이라고 왜 지가 결정해 ㅋㅋㅋ :

댓글 20 익명 2014-06-20 21:42:01
왜 사과를 안하지?;;;;;;; :

댓글 21 익명 2014-06-20 21:42:38
저기다 좋아요 누르는건 또 뭐지 :

댓글 22 익명 2014-06-20 21:45:47
진심 죽빵 :

댓글 23 익명 2014-06-20 21:48:38
미친년 ㅋㅋㅋㅋㅋㅋ :

댓글 24 익명 2014-06-20 21:49:19
저런경우를 당하면 꼭 바로 쫓아가서 사과와 세탁비를 요구해야겠군요.
당연히 사과부터 하겠지 싶어서 멍하니 있다가 당할듯... :

댓글 25 익명 2014-06-20 21:52:32
왜 일부 여자들은 잘못을 저지르면 회피하기 바쁜가요 :

댓글 26 익명 2014-06-20 21:52:43
어디 프로그램 몰카 짤방도 본거 같은데 몇년전에 :

댓글 27 익명 2014-06-20 21:52:53
충격ㅋㅋㅋ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라니 :

댓글 28 익명 2014-06-20 21:53:39
핸드폰을 냅다 집어던져서 정수리를 빢! 안 끝 :

댓글 29 익명 2014-06-20 21:57:51
미친... 세넓병많 :

댓글 30 익명 2014-06-20 21:57:55



이거네요 스펀지 커플실험.. :

댓글 31 익명 2014-06-20 21:58:17



ㅇ :

댓글 32 익명 2014-06-20 21:59:53
http://pssozxn.tistory.com/56
30 / 31 / 32
이건 상황은 좀 다르지만.. :

댓글 33 익명 2014-06-20 22:00:05
미친년 존나 아메리카노 면상에 뿌려야 함 :

댓글 34 익명 2014-06-20 22:15:15
아 저도
사과받고 싶습니다 .

제작년 행총수업 시작 전에
가방으로 제 책상에 올려둔 커피 치고는
아는척도 안하고 한시간 내내 제 앞자리에서 수업 들으신 여자분 ...
그때 저 책이랑 가방이랑 옷이랑 다버렸는데
사과는커녕 쳐다도안보시더군요 .
제가 엄한데 올려둔것도 아니고 본인이 하이힐신고 비틀거리다가 저한테 가방휘두르시던데,
다음부턴 모른척말고 사과하세요 .

그때 기분 왕짜증이었어요 .
제가 한시간동안 님 뒷통수 째려봤어요 . :

댓글 35 익명 2014-06-20 22:15:20
아우;; :

댓글 36 익명 2014-06-20 22:22:10
아 욕해도 돼요? :

댓글 37 익명 2014-06-20 22:22:54
34/헐... 우리 학교에도 은근히 문디 가시나들이 몇몇 있는 모양이네요 :

댓글 38 익명 2014-06-20 22:28:33
34 이분 최소 보살 ㅜ :

댓글 39 익명 2014-06-20 22:29:33
중2병...
중2병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이해합시다 :

댓글 40 익명 2014-06-20 22:31:47
34미친년이네요;;;
하이힐로 뒤통수 박아주고싶네^^
저도 여자지만 급 비슷한 일이 생각나 댓글답니다 :

댓글 41 익명 2014-06-20 22:33:48
34/ 왜 가만히계셨어요? 저 같음 뺨 한대 때렸음 :

댓글 42 익명 2014-06-20 23:01:43
뇌에 구멍 뻥뻥잼 :

댓글 43 익명 2014-06-20 23:05:16
ㅈㅈ :

댓글 44 익명 2014-06-20 23:07:42
생각하기를 그만뒀나보네요 :

댓글 45 익명 2014-06-20 23:07:57
딱 쏟는순간 죄송해요! 소리가안나오나 무섭기는 무슨 :

댓글 46 익명 2014-06-20 23:11:14
무서우면 사과 안해도 되나요? 정말 사고가 참신한 분들이 많네요 :

댓글 47 익명 2014-06-20 23:42:09
여자분들 사과하지는 않아도
세탁비는 꼭 주세요! :

댓글 48 익명 2014-06-20 23:50:32
와 욕나오네 :

댓글 49 익명 2014-06-21 00:01:23
병신년 :

댓글 50 익명 2014-06-21 00:01:29
개년 :

댓글 51 익명 2014-06-21 00:58:23
사과가 문제가 아니라 세탁비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댓글 52 익명 2014-06-21 01:23:17
사과도 안하고 세탁비도 안 주고. 대부분의 여자가 이렇지는 않겠지만 이런 내용의 정보를 접할때마다 참 실망스러워요. :

댓글 53 익명 2014-06-21 01:27:54
사과안하면 말하면되지않나요??? 왜 분을 삭이시는지 ㅠ :

댓글 54 익명 2014-06-21 01:40:31
여자들 버스에서 바깥 복도쪽에만 앉는거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봤는데
얼마전에 버스 탔는데
그게 진짜였음 :

댓글 55 익명 2014-06-21 03:26:48
군대를 안갔다오니 입에서 죄송합니다란 말이 바로 안튀어나오지 :

댓글 56 익명 2014-06-21 04:22:57
그냥 미친년이네요. 나같으면 도망내리는 걸 붙잡아서 경찰서에 인계하고 세탁비도 받아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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