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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6-17 23:37:47 | 글번호 : 8003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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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첨부 이미지 : 3개
맞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05:55:02:


댓글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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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1 익명 2015-06-18 01:31:46
219 제가 얘기했잖아요 쓰레기 포장하는거 싫어한다고 :

댓글 222 익명 2015-06-18 01:32:39
모든 사상들이 없다가 갑자기 빵 터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확산이 가능한 것 뿐이죠. 그 계기를 여혐 발언들이 제공해줬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별로 퍼지지도 않던 남혐 발언이 갑자기 빵 터졌겠습니까? :

댓글 223 익명 2015-06-18 01:33:39
220 222 :

댓글 224 익명 2015-06-18 01:34:09
222 그렇게 포장할거면 여혐발언들도 마찬가지로 포장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요컨대 남혐 여혐 둘다 병신발언이고, 서로가 원인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존재했으며, 수면위로 올라오는 계기만 있었을 뿐입니다. :

댓글 225 익명 2015-06-18 01:34:2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7&aid=0000004965

이 글이 그렇게 읽히신다면 할 말이 없네요. :

댓글 226 익명 2015-06-18 01:34:48
작성자님 215플에서 188플에 한말도 읽어주세요 갑자기 작성자 눈에 제가 메갤 옹호자로 보였을까봐.. :

댓글 227 익명 2015-06-18 01:35:51
메갤에 대한 비판이 한 자도 없는 글이 치우쳐진 글이 아니라면.. 도대체... :

댓글 228 익명 2015-06-18 01:36:34
226 이미 지난번에 나눈 토론의 결과에서 메갤 옹호자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프레이밍은 지양되어야죠. :

댓글 229 익명 2015-06-18 01:38:27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전위로서 메갈리아의 딸들이 더 흔해지기를, 메갈리아의 아들도 더 흔해져서 메갈리안들이 연결감을 되찾는 일에 기여하시기를!

라고 하는 거 보면 둘이 싸우다가 좀 화합하길 바란다 라고 말하고 있는 거 같음...ㅋㅋㅋ :

댓글 230 익명 2015-06-18 01:38:51
여자들이 이제껏 '여혐'에 상처받았다면 기존에 일부 남성들이 휘두른 '여혐'은 날 선 흉기이다. 그에 대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건 거울을 갖다대는 게 아니라 똑같이 흉기로 배를 찌르는 것이다. 먼저 나온 흉기에 늦게나마 흉기로 맞섰으니 정당방위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당방위는 가해자에게만 맞섰을때만 정당방위일뿐. 인터넷 게시판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칼을 휘두르는 게 어떻게 정당방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일본인이 어제 명동에서 민간인 상대로 칼을 휘둘렀으니 오늘 도쿄 한복판에서 칼을 휘둘러야겠다는 한국인이 있다면 그는 애국지사가 아니라 지금껏 칼을 휘두르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그럴듯한 핑계를 찾은 정신병자일 뿐이다.

저 일다 글에 붙었던 댓글인데.. 제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 가져왔어요.
(네이버 댓글에 붙은게 아니라 일다쪽 댓글게시판에 붙은겁니다.) :

댓글 231 익명 2015-06-18 01:39:27
그 싸우다가 화합한다는 말을 동의를 못해서 여기서 열심히 이러고 있는거죠. :

댓글 232 익명 2015-06-18 01:39:58
그리고 저 칼럼에선 '메갤에서 여자들의 앞뒤 없는 욕설과 비난에 할 말 잃은 남자들은 ‘김치남의 정의’가 무엇인지, 대체 왜 메르스갤에서 ‘여자남자 이야기’가 나오는지를 물어왔다.'라는 문장도 있어요. '앞뒤없는 욕설과 비난'이라고 말하는 걸 볼 때 저게 병신짓이라는 것에는 공감하는 걸로 보임 ㅇㅇ :

댓글 233 익명 2015-06-18 01:42:27
230 // 우왕 좋다 :

댓글 234 익명 2015-06-18 01:43:02
뭐 '이 글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정도는 그냥 이 논의를 보고 계시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들의 판단에 맡기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저는 그 얘긴 안 하겠습니다... :

댓글 235 익명 2015-06-18 01:43:10
232 딱 제가 싫어하는 병신짓 포장이잖습니까 ㅠㅠ :

댓글 236 익명 2015-06-18 01:44:57
235 딱히 포장이라고 생각이 안들지만; 일단 병신짓이라고 인정한 이상 포장인가요?? 뭐 읽기 나름이겠지요. :

댓글 237 익명 2015-06-18 01:45:26
234/ 댓글 안다시다가 갑자기 200플에 달려든 분이 있는걸로 보아서는 보고계신분들이 몇분 있는건 맞는거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왕이면 보고 계시는 거 외에도 의견 개진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좋을텐데. :

댓글 238 익명 2015-06-18 01:45:38
228/ 네 글을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혹시 그렇게 생각하신거 아닌가 해서 '일부러' 프레임화 해서 여쭤본건데(제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아니셨다니 185플 제댓글읽고 오해하신 192플 조각조각나님과, 제가 오해한 작성자 갓동님께 미안합니다..ㅜㅠ :

댓글 239 익명 2015-06-18 01:45:42
덧붙여 공정성을 잃었다는 비판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메갤이 병신인걸 안다는거랑 (근본적으로)그걸 비판하고 부정적으로 보는거랑은 다른 문제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메갤이 병신짓 하는건 나쁘다는 전제 깔고 계신거 아니었나요
그중에서도 순기능 인정한다 안한다고 갈린거지.
이 글은 나쁘다는 전제조차 보이지 않아서 하는 소립니다. 긍정만 덧붙였을뿐. 작가의 의도 추론은 추론일뿐 궁예 아닌 이상 속은 모르잖아요. :

댓글 240 익명 2015-06-18 01:45:44
일정한 순기능을 가지고 있는 병신짓을 보고 누군가는 순기능이 있긴 있는데 병신짓은 병신짓이니까. 할 수도 있고 병신짓이긴 한데 순기능이 있긴 있지. 라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1. 병신짓이다
2. 순기능이 있다
여기까지 합의하고 나면 저 둘 중에서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애초에 논쟁을 통해 결정될 부분은 아닌 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

댓글 241 익명 2015-06-18 01:45:58
저만 이 기사에 대한 글의 댓글이 메르스갤러리에 관한 것인지 이해 못하는건가요?
기자가 병신이고 그냥 기레기 ㅉㅉ하면 될 일인데 이걸 왜 제목을 미러링이라고 붙여서 메르스갤러리랑 연관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메르스갤러리에서 작성된 글도 아니고, 저 기자가 메갤 이용자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심지어 저 기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는건데...

메르스 갤러리의 미러링 행태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오갈수 있고 그에 대해 비판하려면 그에 적절한 자료도 많은 것 같은데
굳이 한 기레기가 쓴 글을 마치 메갤에서 한 미러링의 일부인것처럼 프레이밍 시켜서 메갤의 미러링 방식을 비판하는 것은 억지같습니다. :

댓글 242 익명 2015-06-18 01:47:49
241 "이 기사"로 칭하시는게 폭력 기사 말하시는 건가요 아님 일다쪽에 올라온 기사 말하시는건가영 :

댓글 243 익명 2015-06-18 01:47:49
241 저도 그 이해 못함 때문에 이렇게 달려온 것입니다. 댓글 보시면 작성자의 의도를 알 수 있으나 이해하는 데까지 170플이 걸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여전히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고 생각함. :

댓글 244 익명 2015-06-18 01:48:01
242 폭력 기사 말씀하시는듯. :

댓글 245 익명 2015-06-18 01:49:23
244 아하

폭력기사 가져온거라면 저도 포인트 잘못짚으셨다고 생각

기레기 문제가 아니라 아예 메르스 미러링 문제랑은 포인트가 다른문제인거같네요 :

댓글 246 익명 2015-06-18 01:49:27
242 일다 쪽에서 올라온 기사가 뭔지 모르겠고 지금 이 게시글을 클릭했는데 이 기사랑 댓글이 전혀 맞지 않아보여서요 :

댓글 247 익명 2015-06-18 01:51:22
246 그래서 댓글 초반부에선 대부분 성자님이
무리수 뒀다고 썼는뎁. :

댓글 248 익명 2015-06-18 01:56:18
247 아.. 댓글이 너무 많아서 대충 읽었는데 성자가 무리수라는 걸 인정하긴 했네요.
근데 성자가 단 댓글을 읽어보니 여자들이 미러링 미러링하는데 여자의 폭력이 늘어난 것도 남자의 폭력에 대한 미러링이라고 생각하나해서 글 가져와봤다. 폭력에 대해 어떤 이중잣대를 댈지 궁금하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그게 궁금하면 메르스갤러리에 가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지 왜 미러링 하고 있지 않는 커뮤니티에 글을 쓰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메갤이 있는 지모르겠는데 저는 메갤의 미러링 예시에 폭력을 미러링한다는 글은 아직 못봐서요..

솔직히 쉐도우 복싱하는 것 같거든요. :

댓글 249 익명 2015-06-18 01:58:39
247 고파스에 메갤식 미러링을 옹호하는 여론이 많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당. :

댓글 250 익명 2015-06-18 01:59:10
247이 뭐야 248 :

댓글 251 익명 2015-06-18 02:04:18
잠깐 쉬고왔더니...
일단 고파스에 메갤 옹호여론이 많다고 판단했고
메갤 가봐야 대화가 됩니까? 실좆 씹치 타령이나 하는 애들한테 :

댓글 252 익명 2015-06-18 02:05:31
작성자의 피로를 고려해서 똑같은 얘기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에 얘기 다 길게 써놨고 답변도 되는 것 같은데 :

댓글 253 익명 2015-06-18 02:06:51
249 네. 근데 메갤이 미러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은 걸 가져와놓고 이런 식으로 미러링하지 할거지? 하는 식의 쉐도우 복싱은 안했으면 좋겠어서요.

메갤에서 저 기사를 인용하며 '폭력에 대한 미러링'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는데(있나요? 정말 몰라서요ㅠ) 너네들은 저것도 폭력에 대한 미러링이라고 할거냐? 미러링 노답 ㅉㅉ 이런거는 논리적이지 않아보여요.

이 기사 말고도 메갤에 대해 논의할 메갤 안에서 생산된 텍스트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

댓글 254 익명 2015-06-18 02:06:52
250플 넘는 댓글을 다 읽고 있는 것도 피로도가 쌓일듯 ㅠ :

댓글 255 익명 2015-06-18 02:09:28
251 메갤에 대해 논의하려면, 메갤에 가서 대화는 하지 않더라도 거기서 어떤 얘기가 오는지는 보고 거기서 생산된 글을 가져오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단순히 메갤에서 이 기사에 대한 추천이 많았다는 것으로, 메갤이 여성 가해자가 늘어났다는 걸 미러링으로 본다는 추측은 제 생각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댓글 256 익명 2015-06-18 02:09:40
253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등판 안하시네요
이몽실씨라든가 저보고 모 사이트 냄새 풍긴다는 분 기대하고 있었는데 :

댓글 257 익명 2015-06-18 02:10:25
전 고파스에서 저한테 뭐라 한 사람들한테 이러는거지 메갤을 바꾸려고 이러는거 아닌데요. :

댓글 258 익명 2015-06-18 02:10:45
253, 255 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

댓글 259 익명 2015-06-18 02:12:09
그분들이 등판 안했으니 글 자체가 의미없어진건 맞는데 그렇다고 제가 글 올릴 이유가 없었던건 아니죠. 나중에 또 같은 주제에 나타나시면 이 글 링크할 생각입니다. :

댓글 260 익명 2015-06-18 02:16:13
257 메갤을 바꾸라는 게 아니라 고파스 안에서 메갤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메갤에서 생산된 글을 갖고 오는게 맞지 않나싶다구요.

성자님은 평상시에 성자님을 비난하는 분들이 나와서 "이것도 폭력에 대한 미러링이죳!"하기는 바라신것같은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걸 미러링으로 볼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폭력에 대한 미러링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것도 미러링이라고 할거냐? 하는 논의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미러링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나, 관련도 없는 기사를 근거로 삼는 것은 문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것 같은데 안녕히주무세요. :

댓글 261 익명 2015-06-18 02:42:34
논리의 유사성에 대해서 지적한 것인데요
일본이 독도 가지고 국제사법재판소 가자고 떼쓰면
우리는 그들이 중국과 다오위다오(센카쿠열도), 러시아와의 북방영토 가지고도 국제사법재판소 가란 얘기도 못합니까?
같은 논리잖아요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거라고 해서 비유해서 비판도 하지 못합니까?
비유에 있어 완벽하게 대칭되는 것은 없기에 기사의 모자람을 지적하는것은 겸허하게 수용했으나 이런식의 비판은 넘어갈수가 없네요

좋은 밤 되시길. :

댓글 262 익명 2015-06-18 03:19:20
아뇨 성자의 논리는 (여혐인)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말을 그대로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것이 미러링이다
그렇다면 남자가 여자에게 행해오던 폭력을 여자가 남자에게 하기 시작한 현상황도 미러링이라고 할거냐? 논리구조가 같은데.. 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마 논리구조가 비슷하다고 생각한건 기레기가 쓴 기사제목때문에 더욱 그렇게생각하셨을것같아요

하지만 미러링은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똑같이 하는것인데 여성이 남성의 폭력을 남성에게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보여주기 위해 똑같이 폭력을 행동하는것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두 명제 간에는 논리적유사성이없습니다

또한 맞던여성이 때려야하는데 그렇다는 근거도 없구요

만약 여성이 정말 상담소말대로 맞다가 상호폭력이 증가한것이라고 해도 그것은 기사제목처럼 맞대응일뿐 미러링이 아니죠 아까말했듯 보여주려는 의도가 없으니까요

즉 성자는
의도를가지고 남성들이 해왔던걸 돌아보라는의미에서 여성들도 똑같이 하는게 미러링인데

그럼 여자가 남자를 때리는 상황도 미러링이냐?(여기에는 남자가 먼저 때렸어야한다는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없으니까 비유가불가능하죠)

혹은 상담소 의견을 받아들여 남자가 여자를 때려서 여자가 남자를 때리는상황이 늘어나는상황도 미러링이냐?(여성이 일부러 행동을따라해서 경각심을일으키려는 의도가없었으니 역시 다릅니다)

고 묻고계신겁니다


단순히 똑같이 행동하는게 미러링이라고 생각하셔서 똑같이 혐오글을 쓰는거나 똑같이 때리는거나 뭐가 논리구조가 다르냐?는 말씀은 메갤에서 주장하는 미러링의 개념을 잘못이해하신듯합니다

이 기사에 비유될수 있는주장은
여혐하니까 나도 남혐할거야
라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메갤에서 미러링이라고 쓴 글 중 비판받을 여지가 많을글을 갖고오셔야된다고 생각한거구요 미러링이 남혐이 되가고 있는것같은 글들을 갖고오셔야 기사와 연관성이 생길듯합니다

메갤에서 미러링이라고 정의내리는것이 이렇게나 많은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가고 말하시는게 훨씬 유의미한 논의가 될것이고 또 성자의 주장을 강화할수있는 근거가 될것같습니다

메갤에 대해 옹호를 하든 비판을 하든 전 다 할수있는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제가 성자가 메갤에비판적인게 맘에안들어 이렇게쓴다생각하실까 말씀드립니다 :

댓글 263 익명 2015-06-18 06:23:44
미러링의 근본적 문제는 본인들은 미러링이랍시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냐는거 :

댓글 264 익명 2015-06-18 08:08:39
아니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이 있고 핫게에 올라온 메갤글이 몇갠데 무슨소리신지... :

댓글 265 익명 2015-06-20 10:47:26
미러링이고 자시고
예나 지금이나 늘 남자가 가정폭력의 압도적 가해자인데
반대가 아주 조금 늘었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또 반응하는거
남혐 조장 ㅇㅇ.

남혐 걸릴거같애요. :

댓글 266 익명 2015-06-20 10:47:57
미러링 어쩌구는 그냥 변명이고

그냥 하고싶은말은 남성으로서의 피해의식을 표출하고 싶은 글인 것 같습니다. :

댓글 267 익명 2015-06-20 10:52:58
이정도 기사가 문제적, 역차별적으로 보이시는 모양인데

그런 문제의식으로 여성에 대한 '무수한' 문제적 기사에 대한 지적도 함께 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제의식 자체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문제의식의 편햔성이 큰 그림으로 볼 때는 강하게 느껴져서입니다. :

댓글 268 익명 2015-06-20 23:01:42
뭔소리세요 지금 미러링이랍시고 헛소리 하시는 분들 논리 까는건데 :

댓글 269 익명 2015-06-20 23:06:34
남성으로서의 피해의식은 개뿔
지들 하고싶은 욕 다 하면서 정의의 전사가 된것마냥 이거 다 남혐때문이라고 발언에 책임도 안 지려는 성인 이하의 존재들 때문에 올린겁니다. 댓글좀 읽고 게시글의 맥락좀 파악하시길. :

댓글 270 익명 2015-06-20 23:14:16
아예 글도 안 읽고 궁예질 하시는거보니 이미 남혐걸리신 것 같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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