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포르노 배우 제의 "그냥 아오이소라에게 맡길께"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1-12-01 00:09:01 | 글번호 : 123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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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포르노 배우 제의 "그냥 아오이소라에게 맡길께"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1112918291236&cDateYear=2011&cDateMonth=11&cDateDay=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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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맨은 가슴이 크고 섹시한 여자를 스카우트 하는 것 보다 시골 냄새가 나는 촌스러운 여자, 가짜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는 여자한테 가서 배우가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내가 신주쿠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때 스카우트 맨이 나한테 다가왔다. 난 그때 맨 얼굴에 우유병 같이 두꺼운 렌즈 안경, 더러운 티셔츠와 몸빼 바지, 머리를 안 감고 파리 웡웡 꼬이는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가 대박 촌스러워나 보다. 30대 였는데 포르노 배우가 되기에는 너무 늦었다. 그냥 아오이소라에 맡길께. 엄마가 왔는데 그 남자보고 새로운 남자친구인줄 알고 ‘우리 딸 잘 부탁해요’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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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07: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