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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익명
2018-03-07 14:39:32
32플의 기사는 '시대를 역행'이라는 단정적 표현을 쓰고 있지만 그 이유는 빈약하네요 언더사이즈 빅맨이 사라지고 있다는데 못해서 LG에 대체로 왔던 언빅말고 누가 사라졌습니까? 그리고 버튼, 에밋 이런 애들이 국내빅맨한테 골밑에서 밀립니까? 사실상 얘네도 언빅이죠 그렇다면 몇없는 언빅 뽑은 팀이 지금 1-3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 이걸 근절하고자 186cm로 제한하는거로 보이고 충분히 긍정적이라 봅니다 혹시 장신 2m 제한가지고 시대에 역행, 갈라파고스 이딴 수식한거면 손대범은 손가락 잘라야죠 하 이 죄악이 빠돌이새끼 지금 장신 2m 이상 용병이 사이먼, 벤슨, 로드 정도 있나요? 얘네한테 상시로 국내빅맨을 마크시키는 감독이 있습니까? 유죄악 혼자 이종현을 용병 수비로 혹사시키다 골로 보냈죠 올해 이종현 모비스팬한테도 욕 존나 쳐먹던데 작년에 로드랑 팀으로 뛸 때 20-10 찍던 선수인거 아시죠? 그런데도 용병 수비를 혹사가 아닌 성장을 위한 훈련이라고 합니까? 농구는 동양인 유전자로 어차피 세계무대에서 안되는거 알잖아요 야오밍이라는 돌연변이로 농구가 국기가 된 중국이 13억을 갈아봤자 세계무대에서는 쪽도 못썼죠 그런데 국제대회 경쟁력은 무슨 리그만 재밌으면 됐지 안그래요? 그리고 단신제 도입때도 기레기들이 아는 척하면서 존나게 짹짹됐지만 라틀, 사이먼 보다 버튼, 조 잭슨이 인기나 볼거리 더 많은건 부정할 수 없죠 모든 악의 원흉 하승진이 몇년 더 개꿀 빨겠지만 어쩔 수 없죠 빨리 은퇴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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