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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3-04 21:13:24 | 글번호 : 148179 | 0 267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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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대한청소년개척단' 군사정권이 만든 또 다른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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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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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04073602489 --- 박정희판 군함도 거리의 부랑아, 윤락녀 등에게 갱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포장된 사업 실상은 무고한 시민을 속칭 '후리가리'(경찰 실적을 위해 강제로 잡는다는 속어) 함 후리가리한 어린 아이들도 있음 서산의 폐염전에서 밤낮으로 강제노역 허기와 폭력으로 사람들은 죽어 나감 죽은 사람은 '면산'이라 부르는 일대에 암매장 심지어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사람도 생매장한 경우도 있음 여성들은 대기부녀부라 따로 관리해 통장실에서 돌아가며 간부들이 성폭행 이 사업의 대가리는 (자칭)박정희 동서 민정식이라는 작자 사업에 정부 지원되는 양곡을 슈킹 지역 경찰들 뇌물로 이용 박정희는 이런 민정식의 부인에게 착한어머니상 시상 그렇게 착복된 재산은 후손들이 물려받아 잘살고 있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2 03:5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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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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