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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3-01 19:47:19 | 글번호 : 147868 | 0  644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한지민, 정우성 인스타 첨부 이미지 : 4개

"내 마음은 지지 않아"는 일본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 청구소송을 낸 故 송신도 할머니가 10년간의 재판에서 패소한 후 웃으며 말한 한마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1:34:40: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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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8-03-01 19:53:15 역시 얼굴값 하시는 두분ㅋㅋㅋ 빠담빠담 너무 재밌게 봤엇는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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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8-03-01 20:22:42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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