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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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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1-25 00:39:22 | 글번호 : 14467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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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운 날이면 그리운 기계




첨부 이미지 : 2개
강의실 복사열 난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05:38:32: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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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01-25 00:40:58
저거 있을때 초등학교 '교실'이었는데 '강의실' 이라니 핡... :

댓글 2 익명 2018-01-25 00:41:40
1/ 공감.. 초등학교때 네임펜같은걸로 발표자료 만들고 그랬는데 ㅎㄷㄷ :

댓글 3 익명 2018-01-25 00:42:22
교회가면 '오에치피'로 가사 띄웠었는데 :

댓글 4 익명 2018-01-25 00:42:36
태어나서 처음 보는 물건인데...? :

댓글 5 익명 2018-01-25 00:49:40
저거 위 볼록렌즈 부분에 초점 모이게 되어있어서 저거 접은 다음에 저 위치에 까맣게 칠한 종이같은거 대면 햇빛 돋보기로 모은 것처럼 연기가 모락 모락 나면서 타는데, 그걸로 불장난하다가 걸려서 혼난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엔 뭘 그렇게 많이 태우고 놀았는지... 왜 그랬지;; :

댓글 6 익명 2018-01-25 01:01:36
3/
생명 !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 X 2 :

댓글 7 익명 2018-01-25 02:37:27
진심 저것때문에 네임팬이란거의 존재를 알게 됨 :

댓글 8 익명 2018-01-25 02:51:50
저거 이름이 뭐엿죠 :

댓글 9 익명 2018-01-25 08:08:59
8 ohp요 오버헤드프로젝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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