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여혐 논란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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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7-01-09 15:33:43 | 글번호 : 12048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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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여혐 논란

첨부 이미지 : 1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54648

잉? 잉?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14:41:31:

댓글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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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7-01-09 15:34:33

페이지 못찾는대요 :

댓글 2 익명 2017-01-09 15:34:42

??링크깨짐요 :

댓글 3 익명 2017-01-09 15:34:44

삭제됐는데 요약가능한가요? :

댓글 4 익명 2017-01-09 15:35:29

여혐논란 기사는 이 부처님이 지웠으니 안심하고 웃게를 즐기라구~ :

댓글 5 익명 2017-01-09 15:37:1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54648 :

댓글 6 익명 2017-01-09 15:37:21

14살 여배우 후배에게 오빠라구 편하게 대하라고 했다고 논란이 났답니다... :

댓글 7 익명 2017-01-09 15:38:12

http://www.womennews.co.kr/news/98605 :

댓글 8 익명 2017-01-09 15:38:53

웃게 인정합니다 :

댓글 9 익명 2017-01-09 15:41:27

그놈의 여혐 단어는 성차별로 고치던지 하고 부적절한 발언인건 맞을지도.(요즘 시국에서는요...) :

댓글 10 익명 2017-01-09 15:43:21

부르라곤 할 수 있겠지만... 그.. 애매하네요.. :

댓글 11 익명 2017-01-09 15:43:33

수정했습니당 :

댓글 12 익명 2017-01-09 15:47:00

저도 자주 보는 아는 동생들한테는 형이라고 편하게 부르라고 하고
여후배한테는 굳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지는 않긴한데...
요즘 너무 여기저기에 혐이란 단어가 붙는거 같아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댓글 13 익명 2017-01-09 15:47:13

기승전여자가피해자 :

댓글 14 익명 2017-01-09 15:48:24

으르렁 으르렁 왈왈 :

댓글 15 익명 2017-01-09 15:50:17

그럼 뭐 언니라고 부를까 :

댓글 16 익명 2017-01-09 15:52:14

에휴 진짜 한심한 집단 :

댓글 17 익명 2017-01-09 15:52:35

저 암세포 생긴듯 :

댓글 19 익명 2017-01-09 15:59:58

예전에 과에서 문제 일으켰던(그리고 안 친한) 과선배가 "ㅎㅎ XX야~ 나 오빠라고 불러~ 넝~담~"라고 말해서 진짜 화낸 적 있었어요. 안 친한 사람이 오빠라 부르라 하면 좀 부담스럽긴 해요. :

댓글 20 익명 2017-01-09 16:00:32

( ͡° ͜ʖ ͡°) :

댓글 21 익명 2017-01-09 16:01:32

19/ 저도 그럴거 같아서 굳이 여후배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는 하지 않는데
20살 차이 나는 동생같은 애한테 편하게 오빠라고 부루라는 것도 그 아이 입장에서 부담이 될까요? :

댓글 23 익명 2017-01-09 16:03:58

22/ 이렇게 생각하니 저도 좀 소름돋네요 :

댓글 24 익명 2017-01-09 16:04:03

이거 꽤 된 논란인데 :

댓글 25 익명 2017-01-09 16:04:45

21 신은수씨도 “(강동원이) 너무 대선배님이시라 불편했다”라고 인터뷰했고, 20살이면 꽤 나이차 많이 나니까, 부담스러웠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살 차이면 회사 1년차 신입사원이랑 과장님 나이차니, 과장님이 신입사원한테 "오빠라고 불러~"하는 느낌 아닐까요? :

댓글 26 익명 2017-01-09 16:05:02

??? 오빠가 내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나... :

댓글 27 익명 2017-01-09 16:07:12

26 가끔 오빠라는 단어에 환상 갖고 계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작업멘트를 어디서 잘못 배워오신 분들이요 ㅠㅠ :

댓글 28 익명 2017-01-09 16:08:34

참 피곤하게들 산다 :

댓글 29 익명 2017-01-09 16:10:18

그다지 친하지 않거나 호감없는 사람이 친한 척 굴면 기분 나쁜 게 정상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불편하게 했으니 이건 젠더권력에 의한 여성혐오다!가 아니라요. :

댓글 30 익명 2017-01-09 16:10:39

강동원 게이일꺼라 생각헀었는데 아니었구나.. 휴 (?) :

댓글 31 익명 2017-01-09 16:12:22

아...오빠라고 하면 연애가능한 대상으로 볼 수 있다 이건가요
허허...가족같은 친밀한 사이에서 쓰는 말이 저래 바뀌나... :

댓글 32 익명 2017-01-09 16:13:42

여성신문은 무슨 찌라시인가요? :

댓글 33 익명 2017-01-09 16:14:24

'삼촌이라 불러'라고 했어야 하나 :

댓글 34 익명 2017-01-09 16:15:47

근데 나중에 정황 나왔는데 막 강동원이 오빠 호칭을 강요한건 아니었던 것 같던데요. :

댓글 35 익명 2017-01-09 16:23:14

미친년들 도란나... :

댓글 36 익명 2017-01-09 16:32:52

여혐 논란 말고 주장으로 부르면 안되나요 :

댓글 37 익명 2017-01-09 16:52:32

오빠라는 단어가 연애용으로 많이 변형돼서 이런듯

대부분 남자들 먼저 어린 여성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안 하죠

근데 여혐은 지나친 주장 :

댓글 39 익명 2017-01-09 16:59:18

여성신문 강푸름기자 ㅋㅋㅋㅋ

언론이 자기 사상 내뱉는 기관인가요?
아니면 그냥 기사 조회수 올리기 위한 어그로? :

댓글 40 익명 2017-01-09 17:04:04

오빠가 뭡니까 같은 배우끼리 강동원씨라고 하면 되죠?
선배요? 그것도 권력 관계잖아요?
대등한 인간이니까 이제부터 모든 호칭은 ~씨로 통일하죠? :

댓글 41 익명 2017-01-09 17:07:23

우리사회에 정말 남성혐오가 짙게 배어있는 것 같아요. :

댓글 42 익명 2017-01-09 17:18:18

참 불편하게도 G랄을 하면서 사네요 :

댓글 43 익명 2017-01-09 17:49:16

여성신문은 또 무ㅜ야.. :

댓글 44 익명 2017-01-09 18:07:02

이정도면 정신병이라고 봐도 무방 :

댓글 45 익명 2017-01-09 20:04:42

저정도도 여혐이면 여혐이 디폴트라 여혐소리 좀 들어도 되겠는데요 :

댓글 46 익명 2017-01-10 09:22:34

레알 정신병자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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