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물만 먹고는 살기 힘들더군요
어제 향방작계도 다녀오고 오늘 스트레스 받은 일도 있어서
돈까스를 먹으러 마마돈까스를 찾아갔지만 3-5시 휴식시간에 걸려서 결국 오박사돈까스에 갔습니다
7500원짜리 비후까스.
돈까스 한장에 어느 한부위도 빠지지 않고 질겨서 칼질도 잘 들지않고
다먹고 나니 턱이 뻐근해서 지금도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담부턴 5시까지 기다렸다가 미미돈까스 가렵니다.
첨에 먹었을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벌써 9년전이지만;
P.S. 1플보고 미미돈가스->마마돈가스로 수정했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1 1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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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잡담 | 등록일 : 2015-08-26 15:42:57 | 글번호 : 20522 | 0 461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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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돈까스를 가려다가 오박사 돈까스 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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