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가 먹고 싶어 검색중.. 밑에 지연이 님의 글을 보구 ...
'칭기즈' 라는 곳을 가보았어요~ ㅋㅋ
근데 칭기즈칸 이 아니고 칭기즈예요~ 헷갈리죠~^^
오웃~~ 괜찮더군요~ 맛있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고학번들이 많이 아는 곳인가..?? 주로 대학원생들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닥 시끌벅적 하지 않고 오붓하게 얘기하면서 먹기 좋아요~
두명이서 먹었는데 추천하신대로 소고기샤브랑 쌈인가? 요로케 먹었어요~
마직막엔 죽 1인분으로 마무리..
샤브샤브 좋아하시는 분~!
함 가보세요~
이궁.. 죄송해요..
위치가 ... 영철버거 골목으로 들어와서 .. 중국집있고.. 북까페(정확한 이름 모르겠네요..) 마주하면서 빨강색으로 칭기즈 라고 간판 있어요..
샤브샤브 먹으면서 창가로 북까페를 바라봤으니.. ㅋ 쉽게 찾을 수 있을거예요~
가격은... 소고기 샤브샤브 6천원, 상추쌈 샤브 8천원.. 이예요~ㅋ
다른 곳이랑 마찬가지로 마지막으로 칼국수나 죽을 먹을 수 있는데.. 죽이 맛나더라고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0 07: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