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도씨 버블티를 못 먹어봐서 좀더 객관적이고 상대적인 지식의... 비교를 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 큼...ㅡ.,ㅡ
정후 지금의 뚜레주르 2층에 있을때에는 가서 버블티 정말 자주 먹었는데,
사람 없고 사장님 친절하신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ㅋㅋㅋㅋㅋ
가격도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자작나무나 임프랑 비슷합니다.
추운날은 뜨신 버블티를
오늘같이 더운날은 차갑은 버블티를 드시면 됩니다. 전 찬게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로 버블티는 저는 좀 별로입니다.
버블티는 텍카웃시 사처넌 or +500
음료 한 잔당 쿠폰 찍어주십니다 10개 찍으면 음료 1잔이 무료.
제가 생각하는 장점?
버블 충분히 넣어주십니다. 음료 양도 충분합니다.
뭘 먹을지 모를때 오늘의 기분상태와 먹고싶은 버블의 상태를 말씀드리면 사장아주머니께서 메뉴정해주십니다.
그거 먹으면 거의 백프로 성공함니다. ㅋㅋ
오늘같은 경우 덥고 입이 텁텁해서 시원한게 당긴다고 했더니 몽키밀크버블 아이스 추천 -> 네 그거 -> 시원 새콤 -> 우왕ㅋ 굳ㅋ바로이거!
음료를 주문했는데 갈고 붓고 하다보니 오메넘치것네 할때 남은 음료를 조그만 잔에 따로 내주십니다.
주저하지 말고 그거부터 입에 털어넣고 본메뉴를 들고 나오시면 됩니다.
매장이 한가합니다. ㅠㅠ
무선랜 잡힙니다.
단점
계단이 가파릅니다.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여기서도 어지럼 ㅋ 취중진담시절에 좀 구른 그 계단..술집계단은 가파르면 안됨 ㅠ
좋은 가게인데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아파집니다.
위치: 구 취중진담자리
남강 중국집 옆에 그 미용실 지하에 있어요.
어.. 여기 사장님 바뀐거 정말인가요. 오늘 가니까 예전에 빌딩 2층에 있을때 그 남자 사장님(추정) 같이 계신거 같던데...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8 03: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