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본교 총학생회 디도스테러 관련 시국선언문 발표해
본교 총학생회, 디도스테러 관련 시국선언문 발표해

KUTV | 등록일 : 2011-12-29 12:33:37 | 글번호 : 3250
3816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본교 총학생회가 최근 있었던 디도스 테러와 그에 대한 수사에 관련하여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26일 시국선언을 한 서울대에 이어 본교 총학생회는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선언문을 발표하고 따로 마련된 스마트폰 웹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선언문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를 마땅히 수호해야 할 자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라며 선언문 발표 배경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디도스 테러 수사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을 중단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처음부터 철두철미하게 수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민주정신 앞에 떳떳치 못한 모든 행위들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본교 총학생회는 선언문발표와 기자회견 외에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를 활용해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서명운동 페이지(http://koreauniv.kr)는 현재 다양한 학과와 학번의 학우들이 온라인 서명을 하며 본교 총학생회의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다음은 본교 총학생회의 시국 선언문 본문이다.

1. 청와대는 디도스 테러 수사에 대한 외압을 즉각 중단하고,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는 시도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1. 사법 당국은 디도스 테러와 연관된 모든 관계자들에 대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수사하여야 한다. 특히 ‘디도스 특검’ 의 빠른 도입을 통해 부실 수사, 은폐수사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이 사건을 처음부터 철두철미하게 수사하고,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할 것이다.

1. 정부와 여당은 권력 비호를 위한 야합과 공작을 멈추고 민주정신 앞에 떳떳치 못한 모든 행위들에 대해 대국민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한다.

KUTV news



댓글수 1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2012-01-05 08:14:03
영상뉴스가 아니였네요;;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18.7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