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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4-03-26 12:52:25 | 글번호 : 13822 | 0  45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체육생활관 노후화 지적 이후 5년 … 현실은 그대로

본교 체육생활관(체생관)에서는 체육교육과 전공 수업, 스포츠 교양 수업, 운동 동아리 활동이 이뤄진다. 2019년 본지는 노후화와 시설 내부 관리 문제를 지적했으나 5년이 지난 지금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본지 1871호 ‘빗물 새고 발목 삐는 체생관, 전면보수 필요해’) 외벽이 부식되고 금이 간 상태지만 일부 환경개선 작업만 이뤄졌을 뿐이다. 조기찬 건축팀 부장은 “체생관 리모델링을 할 때 석면 공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면서도 “학교 건물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어 정확한 시점은 안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글 | 황효원 기자 hbbang@ 사진 | 염가은·황효원 기자 press@ https://cms.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0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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