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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0-09-11 15:02:35 | 글번호 : 11169 | 0  106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특집] 매일이 긴급, 야생 동물 구조 위해 숨 가쁜 수의사들 첨부 이미지 : 5개

반달곰·꾀꼬리·소쩍새 동결정액 활용해 인공수정 연구 다친 동물 구조해 치료·수술도 안전 위해 긴장감 늦출 수 없어   들어가자마자 보인 것은 멸종위기종 2급 담비의 폐사체였다. 올해 84번째 구조된 동물이다. 수의사가 죽은 담비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흰 천으로 사체를 감쌌다. 야생이 피부에 와닿는 순간이었다. 나머지 기사를 모고 싶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1781&fbclid=IwAR2vG5uN0KFzGyziREcLw3x_mG73mTNke9TmLXSDTf1mpjXdmURwvPM4Bpo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1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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