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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22-01-24 11:16:48 | 글번호 : 12187 | 0  54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출범 초기 흔들렸지만 할 일 하겠다 첨부 이미지 : 1개

제52대 서울총학생회(회장=이규상, 서울총학) '버팀돌'은 당선된 후 총학생회장에 대한 성추문 의혹과 부총학생회장의 사퇴로 난항을 겪었다. 임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서울총학은 각국 정비를 마치고 대면행사를 기획해 새로운 고대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지은·임예영 기자 press@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0 04: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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