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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과, 자정이 지나도 민주광장서 앰프 켜고 응원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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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1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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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지도를 향한 국가간 경쟁 한국은 아직 출발 못 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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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1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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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목 지정에서 센터 설립까지...대학 내 인권을 신장하려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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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1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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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의 한국어 관심에 정책적 지원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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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1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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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릿츠, 인물에 아름다움을 입히는 사진가를 회고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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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1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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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선택의 가치는 노력이 완성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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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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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필수수업, 선택권 없고 내용도 제각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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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
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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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 재수강 횟수 1회로 제한 방침 밝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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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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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적립식펀드로 날린 150만 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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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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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뇌를 조종하는 머릿속 리모컨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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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
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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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단체 좌담회 "교육으로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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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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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전히 들어선 비대위, 학생 목소리 반영 어려워 '한숨'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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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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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 씨 "어려운 형편, 돌아보니 디딤돌이었네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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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
1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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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횡단] 인공지능은 어디로 향하는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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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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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제가 사설토토 업체에 취직한 것 같아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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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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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식', 강요된 자부심인가...의미는 살리고 방식은 바꿔야 할 사발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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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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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조경규 작가 "모든 음식엔 저마다의 역사가 깃들어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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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1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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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부터 우즈벡 요리까지…안암동에서 만난 세계음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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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
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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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입다' 안동혁 씨, 유쾌한 글에 단정한 글씨를 입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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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
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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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인권도 없이 집회 현장 투입되는 의무경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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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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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배부 방식 변경돼 일부 학과는 수강 인원 제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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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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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2016학년도 재학생 정기검진 사전신청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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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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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필리버스터가 '심쿵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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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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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미화노조·용역업체, 시급 6950원 합의...400원 인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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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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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총학 새터서 3138만 원 '펑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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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1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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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고 하자" 모니터 밖에서 신승범 강사를 만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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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4 |
1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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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강독] 법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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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1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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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 예측 못해 반토막 난 장학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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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16/03/03 |
